<화보> 제1회 대구경북 창조경제 대축전
<화보> 제1회 대구경북 창조경제 대축전
  • 김상균
  • 승인 2014.10.2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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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빛 밝힌 뜨거운 축하연

‘유익했다’ 강연 ‘즐거웠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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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한국 패션센터에서 대구신문, ㈜중소기업연구지원센터 주최 ‘제1회 대구·경북 창조경제 대축전’에 참석한 정·관계 인사들이 축배를 들고 있다. 왼쪽부터 권영진 대구시장, 주성영 중소기업연구지원센터장, 이한구 국회의원, 이종진 국회의원, 이인선 경북정무부지사, 최재왕 대구신문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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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문과 (사)중소기업연구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한 ‘제1회 대구·경북 창조경제 대(大)축전’이 지난 17일 대구 북구 유통단지로에 있는 한국패션산업연구원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날 행사는 대구·경북이 창조경제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창조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지역에 숨어있는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 시상하기 위해 대구신문이 지역 언론사 최초로 마련한 행사다. 행사에는 최재왕 대구신문 사장과 주성영 중소기업연구지원센터 이사장을 비롯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 이한구·이종진·김상훈·심학봉 국회의원, 이동희 대구시의회 의장 및 정순천 부의장과 윤순영 중구청장, 강대식 동구청장 등 대구·경북지역 정·관계 인사와 권장섭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장, 이찬희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만희 대구은행 부행장 등 경제계 인사, 30개 수상업체 임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해 대구·경북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결속과 상생발전의 축제한마당으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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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연주 ‘마리’의 전자바이올린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news/photo/first/201410/img_144848_1.jpg"대축전-공연222/news/photo/first/201410/img_144848_1.jpg"
달샤벳 축하공연 마지막 순서로 걸그룹 달샤벳의 축하무대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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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구·경북 창조경제 대축전’ 개최를 축하하는 화려한 레이져 쇼가 펼쳐졌다.

/news/photo/first/201410/img_144848_1.jpg"대축전-시상식(대구대상성우진)222/news/photo/first/201410/img_144848_1.jpg"
영예의 대상 창조경제대상 시상식에서 ㈜떡파는사람들 대표 성우진 씨가 이한구 국회의원으로부터 대구 지역 대상을 받고 있다.

/news/photo/first/201410/img_144848_1.jpg"대축전-시상식(창조경제인특별상)222/news/photo/first/201410/img_144848_1.jpg"
특별상 수상업체 창조경제대상 시상식에서 창조경제인 특별상을 받은 각 업체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대구도시공사 전덕채 전무이사, 대구신문 최재왕 사장, 화성산업 도훈찬 상무, 대구은행 이만희 부행장.

/news/photo/first/201410/img_144848_1.jpg"대축전-시상식(경북대상권진희)222/news/photo/first/201410/img_144848_1.jpg"
영광의 수상자들 사진 왼쪽부터 경북지역 대상 ㈜리테크 권진희 대표, 대구지역 금상 천일금형사 김현수 대표, 경북지역 금상 ㈜카스트엔지니어링 박후원 대표.
/news/photo/first/201410/img_144848_1.jpg"대축전-시상식(대구금상김현수)333/news/photo/first/201410/img_144848_1.jpg"
/news/photo/first/201410/img_144848_1.jpg"대축전-시상식(경북금상박후원)3333/news/photo/first/201410/img_144848_1.jpg"


/news/photo/first/201410/img_144848_1.jpg"대축전-특강(김광두)333/news/photo/first/201410/img_144848_1.jpg"
제1회 대구경북 창조경제 대축전에 초청된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이 /news/photo/first/201410/img_144848_1.jpg'역사적 경험의 교훈/news/photo/first/201410/img_144848_1.jpg'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박현수 기사 love4everm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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