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이곡1동 주민 700명에 삼계탕 대접
대구 이곡1동 주민 700명에 삼계탕 대접
  • 정은빈
  • 승인 2018.07.1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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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이곡1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김상욱·심미경)와 달서구 이곡동 이마트 성서점(점장 임상래)은 지난 17일 주민 70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단체 회원들과 이마트 직원 등 봉사자들은 직접 준비한 생닭과 찹쌀 등 재료로 만든 삼계탕과 수박과 떡 등 다과를 주민들에게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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