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농림축수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완영(경북 칠곡·성주·고령, 사진) 국회의원은 18일 한국언론재단 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18 녹색환경대상’에서 ‘최우수의원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2013년 이후 6년 연속 수상자 이름에 올랐다.
이 의원은 제19대 국회 환경노동위원과 환경전문가 200여명이 뭉친 (사)미래환경연구포럼 대표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적극적인 환경 정책을 펼쳐왔다. 제20대 국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으로서 ‘클린 농·어촌’을 실현하기 위한 환경정책을 펼쳐온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이 의원은 “미세먼지·기후변화·생명다양성 등 우리가 풀어야 할 환경문제는 산적해 있다. 농촌·농산물과 결부된 환경문제는 먹거리 안전으로도 이어지기에 무엇보다도 중대한 선결 과제”라며 “국회·정부·환경단체가 협업해 국민들이 ‘살기 좋아졌다’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주=추홍식기자
이 의원은 제19대 국회 환경노동위원과 환경전문가 200여명이 뭉친 (사)미래환경연구포럼 대표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적극적인 환경 정책을 펼쳐왔다. 제20대 국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으로서 ‘클린 농·어촌’을 실현하기 위한 환경정책을 펼쳐온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이 의원은 “미세먼지·기후변화·생명다양성 등 우리가 풀어야 할 환경문제는 산적해 있다. 농촌·농산물과 결부된 환경문제는 먹거리 안전으로도 이어지기에 무엇보다도 중대한 선결 과제”라며 “국회·정부·환경단체가 협업해 국민들이 ‘살기 좋아졌다’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주=추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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