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동초, 요양원 재능기부 봉사
대구 효동초등학교는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지난달 15일 6학년 학생이 진명재가를 찾아 요양원의 재능기부 봉사를 실시했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노래를 시작으로 쌍절곤, 태권도 시범 및 여러 가지 악기 연주 등 다양한 재능을 마음껏 펼쳐보았다. 특히 마지막 사물놀이에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함께 춤을 추시며 즐거워하셨다.
공연이 끝난 후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하는 모자 모양 방향제 만들기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을 도와드리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노래를 시작으로 쌍절곤, 태권도 시범 및 여러 가지 악기 연주 등 다양한 재능을 마음껏 펼쳐보았다. 특히 마지막 사물놀이에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함께 춤을 추시며 즐거워하셨다.
공연이 끝난 후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하는 모자 모양 방향제 만들기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을 도와드리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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