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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일본…원어민 강사와 세계문화 탐방

기사전송 2018-01-10, 21: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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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초 ‘글로벌데이’ 프로그램
방과후 외국어수업 흥미 유도
가창초-올해5회의글로벌데이


대구 가창초등학교는 지난해 12월 12일 3~6학년 98명 대상으로 2017학년도의 마지막 글로벌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글로벌데이는 가창초에서 2017년 글로벌인재양성 역량 프로젝트의 하나로 처음 실시해 5회째로 그 막을 내렸다.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에게 국제 문화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외국어 의사소통능력을 길렀다. 경쟁보다는 모둠별 협력 체험을 강화해 ‘나눔과 배려’를 경험할 수 있는 인성교육도 이뤄지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3~6학년 학년별 특성에 맞는 체험활동으로 구성, 필리핀 원어민 강사와의 화상영어수업, Happy Global English project, 다문화이해교육, 국제문화이해교육 등의 내용으로 본교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및 YMCA 일본어 원어민 강사, 영어회화전문강사 등의 지도를 받아 진행돼왔다. 특히 다문화 학생에게 부모님 나라에 대한 문화를 이해하고 문화의 폭을 확산 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 끝까지 참가한 6학년 김아현 학생은 “오늘은 태국을 체험 했는데 우리나라와는 다른 문화가 많아 재미있었다. 올해 글로벌데이는 계속 하고 있었던 글로벌페스티벌과는 다르게 흥미로왔다. 다른 나라의 문화를 대하면서도 얼른 커서 모든 나라들에 다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지금하고 있는 영어와 중국어 방과후 수업을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창초등 오상목 교장 “이번 글로벌데이 운영으로 외국어 중심학교 행복학교로서 평소 방과후 교육활동으로 하는 영어와 중국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을 것이고 다양한 문화체험학습을 통한 국제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졌을 것이다.

이런 협동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서 필요한 창의성과 인성 교육의 효과가 컸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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