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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동계스포츠 즐기며 ‘영어 울렁증’ 극복

기사전송 2018-03-04, 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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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초 ‘글로벌 페스티벌’ 시범 운영
교육 소외지역 학생 3~5학년 111명
원어민 교사와 바이애슬론 등 체험
대구남명초-평창동계올림픽성공기원


대구 남명초등학교(교장 윤정희)에서는 지난 2월 6일부터 7일까지 3∼5학년 111명을 대상으로 글로벌스테이션에서 주관하는 교육 소외지역 학생을 위한 맞춤형 글로벌 페스티벌이 시범 운영됐다.

이번에 실시한 글로벌페스티벌은 평소 영어 체험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소규모학교 학생들을 위한 영어 체험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 9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나도 국가대표, 글로벌 드림올림픽’이란 주제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동계올림픽 경기 종목의 참가 선수들이 돼 영어와 겨울 스포츠 종목을 동시에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이스크림과 아이싱을 활용해 올림픽 성화를 직접 만들어 보는 활동, 에코백에 평창 올림픽 로고와 스포츠 심벌을 학생들이 직접 그려 넣어 보는 활동, 사격과 스키가 혼합된 바이애슬론 경기 규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경기처럼 스키 모션을 취하고 공을 과녁에 던져 맞추는 활동, 평창 올림픽의 마스코트 및 오륜기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고 나만의 올림픽 캐릭터를 만들어 보는 활동, 컬링 경기 방식과 규칙에 대해 배워보고 실제 보드 게임으로 익히는 활동, 올림픽 기념 우표의 역사에 대해 익히고 평창 올림픽 기념우표를 배지로 제작해 보는 활동들을 원어민 선생님들과 체험했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학생들은 동계올림픽의 역사와 다양한 경기 종목, 평창올림픽에 대한 정보들에 관심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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