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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친구 미리 만나 신학기 걱정 훌훌~

기사전송 2018-03-04, 21: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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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초 ‘만나소’ 프로그램 운영
방학 중 새 담임·교우와 소통
학기 초 부담·두려움 등 줄여
대구 신당초등학교(교장 정병우)는 지난 2월 23일 교사·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신학기 학교 적응 프로그램 만나소’ 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새 학기가 시작하기 전 학교생활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교사·학생·학부모 간의 나눔과 소통을 통한 협력적 분위기 조성 및 신학기 학교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실시됐다.

이 행사는 새 학년 새로운 담임교사와 친구들과의 만남, 새내기 입학생들을 위한 안내 프로그램, 교사·학생·학부모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놀이를 통해 학교의 비전을 공유하고 유대감과 결속력을 다지며 서로의 관계에 집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또한 학기말 방학을 이용해 새 학년에 만날 담임교사와 학생이 미리 만나 소통함으로써 3월 새로운 수업을 시작하는 시점에서의 불안함과 긴장감을 줄여줌으로써 개학과 동시에 교육활동에 몰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만나소’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친구와 미리 만나 웃고 이야기하고 즐기는 시간으로 어색함이 줄어들었으며, 앞으로 학교생활이 기대된다”라는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정병우 교장은 “학교는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협력해 행복의 씨앗을 소중히 키워가는 배움의 공동체이므로, 학교 구성원 상호간의 신뢰는 행복한 학교생활의 밑거름이 되므로 이번 만나소 행사는 조직 구성원 간의 존중과 신뢰를 통한 협력적 분위기를 조성과 3월 교육과정 정상 운영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여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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