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도초, 청소년 단체 합동 선서
대구 동도초등학교(교장 조문경)는 지난달 17일 강당에서 청소년 단체 합동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서식은 단체 간 협동 활동의 일환으로 신입 단원 및 기존 단원이 청소년 단체의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 청소년 연맹(아람단) 132명, 걸스카우트 52명, 적십자(RCY) 20명의 단원들은 개식사를 시작으로 모범대원 표창장 전달, 단체별 입단 선포 및 맹세, 신입 대원 인사, 격려사, 축사, 연맹가 제창 등 모든 순서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합동 선서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한 학부모는 “자녀가 평소 학교생활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가입했고, 이번 선서식을 통해 청소년 단체 단원으로 봉사 활동과 여러 활동에 앞장서서 모범적인 정신과 자세를 갖추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서식은 단체 간 협동 활동의 일환으로 신입 단원 및 기존 단원이 청소년 단체의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 청소년 연맹(아람단) 132명, 걸스카우트 52명, 적십자(RCY) 20명의 단원들은 개식사를 시작으로 모범대원 표창장 전달, 단체별 입단 선포 및 맹세, 신입 대원 인사, 격려사, 축사, 연맹가 제창 등 모든 순서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합동 선서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한 학부모는 “자녀가 평소 학교생활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가입했고, 이번 선서식을 통해 청소년 단체 단원으로 봉사 활동과 여러 활동에 앞장서서 모범적인 정신과 자세를 갖추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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