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계초등학교는 지난 2일 전교생들이 다모여 꿈, 끼 어울림 축제를 하였다. 비록 추운 날씨였지만 전교생들은 성실히 축제에 참여했다. 장학금을 개막식 때 받았는데 그 때 저도 2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1기 전교회장의 인사가 있고 그 뒤로 공연이 시작됐다. 난타, 하모니카, 태극기춤, 국악부 공연, 유치원생들의 캉캉춤 등이 선보였다.
국악부 공연도 하고 5학년 탈춤도 추고, 방송댄스도 하였다. 국악부나 방송댄스, 난타, 기타부 등은 동아리부나 방과후 학교 수업으로 했는 것을 내뽐는 것이다.
후배들의 귀여운 공연도 보고 선배님의 캠페인 노래 같은 것들도 보았다.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뮤지컬이였던 것 같다.
친구들이 열심히 뮤지컬에 임해주는 모습이 정말 멋졌다. 학부모님들의 용계 엄마쓰라고 춤도 저희와 함께 같이 추셨다. 중학교에서도 공연을 하러 와주고 어르신들도 공연을 하려 와주셔서 감사했다. 마지막에는 모두가 함께 모여 붐바스틱을 추었는데 다같이 즐겨해서 정말 즐거웠다. 우리 모두 추운 날씨였지만 다같이 축제에 즐겨서 더 즐거웠는 것 같다.
축제가 끝나고 부스 체험도 있었고 어울림 사진 콘테스트라고 자신이 원하는 사진에 스티커를 붙여 투표를 하였습니다. 내가 원하는 사진들이 많았지만 그 중에서도 어렵게 선택하였다. 우리 용계초의 이런 멋진 축제가 제가 어른이 돼서라도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
이가빈기자(용계초 5학년)
국악부 공연도 하고 5학년 탈춤도 추고, 방송댄스도 하였다. 국악부나 방송댄스, 난타, 기타부 등은 동아리부나 방과후 학교 수업으로 했는 것을 내뽐는 것이다.
후배들의 귀여운 공연도 보고 선배님의 캠페인 노래 같은 것들도 보았다.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뮤지컬이였던 것 같다.
친구들이 열심히 뮤지컬에 임해주는 모습이 정말 멋졌다. 학부모님들의 용계 엄마쓰라고 춤도 저희와 함께 같이 추셨다. 중학교에서도 공연을 하러 와주고 어르신들도 공연을 하려 와주셔서 감사했다. 마지막에는 모두가 함께 모여 붐바스틱을 추었는데 다같이 즐겨해서 정말 즐거웠다. 우리 모두 추운 날씨였지만 다같이 축제에 즐겨서 더 즐거웠는 것 같다.
축제가 끝나고 부스 체험도 있었고 어울림 사진 콘테스트라고 자신이 원하는 사진에 스티커를 붙여 투표를 하였습니다. 내가 원하는 사진들이 많았지만 그 중에서도 어렵게 선택하였다. 우리 용계초의 이런 멋진 축제가 제가 어른이 돼서라도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
이가빈기자(용계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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