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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 직업체험 한자리…신나는 진로여행

기사전송 2017-10-15, 20: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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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초등 6학년 김유별기자
대구 월곡초등학교 전교생은 지난 9월 26일 ‘꿈지기 선생님과 함께하는 꿈잡이 진로여행’을 실시했다. ‘꿈잡이 진로여행’은 월곡초등 학생들의 장래희망 직업을 조사해서 ‘꿈 동아리’를 정하고, 우리 학교 21명의 모든 선생님들께서 꿈지기 선생님이 되셔서 우리와 함께 직업 현장을 탐방해서 꿈 멘토를 만나보는 체험학습이다.

마술사가 되고 싶은 친구들은 마술공연을 보고 마술사 멘토 선생님을 만났으며, 연예인이 되고 싶은 친구들은 댄스센터, 화가가 되고 싶은 친구들은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큐레이터와 함께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도슨트 선생님과 인터뷰를 하고 왔다. 네일 아티스트가 되고 싶은 친구들은 뷰티 아뜰리에 네일 아트샵을 방문해 네일 아티스트 멘토와 인터뷰를 하고 직접 네일 아트를 해보았다.

경찰관이 되고 싶은 친구들은 달서 경찰학교를 방문해 경찰관 멘토 선생님을 만나고 현장을 직접 보고 왔다. 이처럼 총 19개로 나뉜 꿈 동아리의 진로여행이 진행됐다.

교수가 되고 싶은 나는 친구들과 함께 대구교육대학교를 방문해 주웅영 교수님을 만나서 교수가 하는 일, 그리고 일하면서 어려운 점과 좋은 점 등 많은 이야기를 귀담아 들었다.

이번 꿈잡이 진로여행을 통해 우리 월곡초등학교 학생들이 꿈에 대해서 좀 더 확신을 가지게 됐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 나의 꿈을 이룰 수 있는지 알게 되는 좋은 꿈잡이 진로여행이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부모님과 선생님뿐만 아니라 많은 멘토들이 우리학교 학생들의 꿈을 응원해주어서, 우리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좋은 기회가 됐다.

김유별기자(월곡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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