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성초등학교는 지난 4월 3∼4일 이틀간 YMCA와 KB 국민은행이 함께하는 경제 금융교실 수업을 실시하였다.
저학년을 대상으로는 은행과 화폐의 탄생에 대한 주제로, 고학년을 대상으로는 스마트소비자가 되기 위한 합리적 소비를 주제로 수업이 이루어졌다.
저학년 수업은 ‘은행에 가요’라는 주제로 저축의 필요성, 화폐의 탄생과 발달과정을 이용해 수업이 진행됐다. 카드 물물교환 게임과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이용한 수업은 참여한 저학년 학생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고학년 수업의 첫 시간은 행복한 소비자가 되기 위한 정확한 이론과 충동구매, 과소비 등을 하지 않는 방법을 배웠다. 두 번째 시간은 소비와 관련된 카드 게임(Go Back게임)을 하며 합리적 소비에 대해 익혔다. 단순한 카드 게임을 통해 경제 이론을 익히고 공부는 놀면서 공부하는 즐거운 경제교실 수업이 되었다.
이 수업을 들은 5학년 1반 손혜녕 학생은 “평소에 모르는 것을 알게 되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하였다.6학년 2반 정윤희 학생은 “오늘 배운 것들을 되새기며 꼭 멋진 스마트소비자가 되도록 노력하여야겠다”고 말했다.
정주은(대성초 5학년)
저학년을 대상으로는 은행과 화폐의 탄생에 대한 주제로, 고학년을 대상으로는 스마트소비자가 되기 위한 합리적 소비를 주제로 수업이 이루어졌다.
저학년 수업은 ‘은행에 가요’라는 주제로 저축의 필요성, 화폐의 탄생과 발달과정을 이용해 수업이 진행됐다. 카드 물물교환 게임과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이용한 수업은 참여한 저학년 학생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고학년 수업의 첫 시간은 행복한 소비자가 되기 위한 정확한 이론과 충동구매, 과소비 등을 하지 않는 방법을 배웠다. 두 번째 시간은 소비와 관련된 카드 게임(Go Back게임)을 하며 합리적 소비에 대해 익혔다. 단순한 카드 게임을 통해 경제 이론을 익히고 공부는 놀면서 공부하는 즐거운 경제교실 수업이 되었다.
이 수업을 들은 5학년 1반 손혜녕 학생은 “평소에 모르는 것을 알게 되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하였다.6학년 2반 정윤희 학생은 “오늘 배운 것들을 되새기며 꼭 멋진 스마트소비자가 되도록 노력하여야겠다”고 말했다.
정주은(대성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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