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산초등학교(교장 김훈술)는 지난 4월 6일 금요일 오전10시 30분부터 11시 10분까지 학교 운동장에서 북부소방서 침산119안전센터의 협조를 받아 소방서합동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 날 훈련은 6-3반 교실에서 전기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게 대피한 이후에는 북부소방서 침산119안전센터의 협조를 받아 소화기 사용 방법을 배우고 6학년 전교 학생회장단들 및 3학년 어린이들이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를 진압하는 체험을 하였다.
이날 훈련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교실에서 보기만 하던 소화기를 직접 사용해 보니 신기했다.’,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소방서와 함께 훈련을 해서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반응들을 나타냈다.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게 대피한 이후에는 북부소방서 침산119안전센터의 협조를 받아 소화기 사용 방법을 배우고 6학년 전교 학생회장단들 및 3학년 어린이들이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를 진압하는 체험을 하였다.
이날 훈련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교실에서 보기만 하던 소화기를 직접 사용해 보니 신기했다.’,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소방서와 함께 훈련을 해서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반응들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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