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월서초등학교(교장 황윤식)는 진로교육주간을 맞이해 지난 4월 8일부터 11일까지 ‘전문직업인과 함께하는 꿈 멘토링’을 주제로 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교육을 실시했다. 마술사 외 30개 직업군의 전문직업인 40명을 초청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
이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전문직업인으로부터 직접 직업에 대한 설명과 직업인이 되는 과정의 이야기를 들음으로써 자신의 꿈을 더 현실적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네일 아티스트와 만났던 6학년 하정민 학생은 “손톱치료나 영화 촬영 등 여러 분야에 필요한 직업임을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알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전문직업인으로부터 직접 직업에 대한 설명과 직업인이 되는 과정의 이야기를 들음으로써 자신의 꿈을 더 현실적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네일 아티스트와 만났던 6학년 하정민 학생은 “손톱치료나 영화 촬영 등 여러 분야에 필요한 직업임을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알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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