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아트센터 ‘해피 투게더’
북구문화재단은 오는 5일 어울아트센터 일대에서 어린이 날 큰 잔치 ‘해피 투게더’를 연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마야2’ 영화상영 외에도 야외 공연 및 전시·신기한 예술체험·신기한 과학체험·알록달록 아트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총 3회(11시·1시 30분·4시)에 걸쳐 상영되는 영화 ‘마야2’는 허니올림픽’을 앞둔 민들레 초원의 마야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다른 가족영화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티켓 가격은 1천원이다.
야외 공연은 50사단 육군군악대 공연, 행복북구문화재단 상주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디즈니 음악, 매직 벌룬 및 저글링 쇼, 석고마임 퍼포먼스, 생활동호인 공연 등으로 이어진다. 가정의 달 기념 전시 꿈꾸는 다락展’은 어울아트센터 내 갤러리 금호에서 개최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비치볼 드로잉, 나무악기 마라카스, 탬버린 디자인 등 현직 예술작가들과 함께하는 7개의 예술체험 프로그램과 나도 마술사, 브로노이 빛 상자 등 대구경북과학여성인회에서 운영하는 5개의 과학체험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이밖에도 현업작가들이 만든 아트상품을 판매하는 알록달록 아트마켓, 키다리 아저씨, 카네이션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행사장 전역을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 하고 즐길 수 있는 놀이의 장을 즐길 수 있다. 053-320-5120
윤주민기자 yjm@idaegu.co.kr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마야2’ 영화상영 외에도 야외 공연 및 전시·신기한 예술체험·신기한 과학체험·알록달록 아트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총 3회(11시·1시 30분·4시)에 걸쳐 상영되는 영화 ‘마야2’는 허니올림픽’을 앞둔 민들레 초원의 마야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다른 가족영화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티켓 가격은 1천원이다.
야외 공연은 50사단 육군군악대 공연, 행복북구문화재단 상주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디즈니 음악, 매직 벌룬 및 저글링 쇼, 석고마임 퍼포먼스, 생활동호인 공연 등으로 이어진다. 가정의 달 기념 전시 꿈꾸는 다락展’은 어울아트센터 내 갤러리 금호에서 개최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비치볼 드로잉, 나무악기 마라카스, 탬버린 디자인 등 현직 예술작가들과 함께하는 7개의 예술체험 프로그램과 나도 마술사, 브로노이 빛 상자 등 대구경북과학여성인회에서 운영하는 5개의 과학체험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이밖에도 현업작가들이 만든 아트상품을 판매하는 알록달록 아트마켓, 키다리 아저씨, 카네이션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행사장 전역을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 하고 즐길 수 있는 놀이의 장을 즐길 수 있다. 053-320-5120
윤주민기자 yjm@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