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범어아트스트리트
(재)대구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제4회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을 맞아 19일부터 22일까지 범어아트스트리트에서 시민참여형 문화예술교육 강좌 및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은 유네스코, 한국정부가 공동 주최한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 대회’의 성공 개최를 발판으로 2011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36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5월 넷째 주를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으로 선포했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5월 넷째 주에 실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범어아트스트리트 전역을 활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시행된다. 범어아트스트리트 스페이스에서는 센터 공모지원사업에 선정된 6개 문화예술기관(단체)에서 일상 속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테마별 문화예술교육 강좌가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또 센터 지정 후 5년간의 발자취와 결과물을 한 번에 관람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 홍보 체험실도 운영된다. 이밖에도 아트북 제작 등 9개의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053)422-1218.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은 유네스코, 한국정부가 공동 주최한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 대회’의 성공 개최를 발판으로 2011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36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5월 넷째 주를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으로 선포했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5월 넷째 주에 실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범어아트스트리트 전역을 활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시행된다. 범어아트스트리트 스페이스에서는 센터 공모지원사업에 선정된 6개 문화예술기관(단체)에서 일상 속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테마별 문화예술교육 강좌가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또 센터 지정 후 5년간의 발자취와 결과물을 한 번에 관람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 홍보 체험실도 운영된다. 이밖에도 아트북 제작 등 9개의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053)422-1218.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