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소극장 열전 IN 대구
내달 18일까지 한울림소극장
대구·부산· 구미 등 전국 순회
내달 18일까지 한울림소극장
대구·부산· 구미 등 전국 순회
‘대한민국소극장열전 IN DAEGU‘가 한울림소극장에서 23일부터 7월 18일까지 한울림소극장(대구시 남구 계명중앙1길)에서 펼쳐진다.
올해 7년째를 맞는 ’대한민국소극장‘은 열전소극장 활성화와 지역의 소극장 공연작품들의 가치를 대중과 호흡하기 위해 지역 연극 예술인들이 합심해 만든 단체이자 전국 소극장 네트워크 축제다.
이번 2018년 열전은 대구, 광주, 부산, 구미, 춘천, 대전 전국 6개 지역 6개 팀이 전국으로 순회공연을 펼친다.
대구 대명공연거리에서 선보여질 공연 작품은 대구(극단 한울림) ‘하녀들’과 부산(극단 어니언킹) ‘봄이 오는 소리’, 대전(극단 놀자) ‘최후의 전사’, 광주(푸른연극마을) ‘그게 아닌데’ 등이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올해 7년째를 맞는 ’대한민국소극장‘은 열전소극장 활성화와 지역의 소극장 공연작품들의 가치를 대중과 호흡하기 위해 지역 연극 예술인들이 합심해 만든 단체이자 전국 소극장 네트워크 축제다.
이번 2018년 열전은 대구, 광주, 부산, 구미, 춘천, 대전 전국 6개 지역 6개 팀이 전국으로 순회공연을 펼친다.
대구 대명공연거리에서 선보여질 공연 작품은 대구(극단 한울림) ‘하녀들’과 부산(극단 어니언킹) ‘봄이 오는 소리’, 대전(극단 놀자) ‘최후의 전사’, 광주(푸른연극마을) ‘그게 아닌데’ 등이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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