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화 지음/한국문학사/8천원
총 4부로 대화체 형식을 취한 이 소설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주인공인 소설가가 문학 및 정치학 교수ㆍ작가 등 지성인들과의 성찰적 대화를 통해 남한 좌경사상의 뿌리와 전파, 그리고 그 부정적 영향력을 철학ㆍ심리학ㆍ사회학 등 인문학적 지성은 물론 우리의 근현대사와 세계사적 관점에서 살피고 있다.
총 4부로 대화체 형식을 취한 이 소설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주인공인 소설가가 문학 및 정치학 교수ㆍ작가 등 지성인들과의 성찰적 대화를 통해 남한 좌경사상의 뿌리와 전파, 그리고 그 부정적 영향력을 철학ㆍ심리학ㆍ사회학 등 인문학적 지성은 물론 우리의 근현대사와 세계사적 관점에서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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