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주류업체들의 선물세트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위스키 브랜드 임페리얼은 설 선물세트로 ‘임페리얼17’과 ‘임페리얼19 퀀텀’ 세트 2종을 선보인다. 두 제품 모두 17년, 19년 이상 숙성된 원액만을 엄선하고 예술과도 같은 블렌딩 미학을 거쳐 탄생한 고유의 풍미가 돋보인다. 임페리얼17은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의 균형잡힌 부드러움을 선보인다. 견과류와 달콤한 사과의 감미롭고 상큼하고 다층적인 풍미를 선사한다.
임페리얼19 퀀텀은 19연산의 희소성과 함께 ‘세계가 인정한 디자인’이란 찬사를 받고 있는 다이아몬드 앵글 커팅의 병을 감싸안은 실버 프레임과 함께 정통 스카치 위스키만의 깊고 은은한 풍미가 단연 일품이다. 가족·친지와 함께 풍미를 즐기기 좋게 전용 언더락 잔 2개를 함께 구성했다. 임페리얼17 선물세트는 450ml 용량에 가격은 5만4천원이며, 임페리얼19 퀀텀 세트는 500ml 용량에 가격은 7만6천원으로 주요 백화점 및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된다.
위스키 전문업체 골든블루도 ‘골든블루 사피루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골드블루20 서미트’ 3종의 위스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각각 450ml 용량의 위스키 1병과 고급 하드케이스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2만9천800원,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4만4천800원, 골든블루20 서미트는 7만6천원이다.
강선일기자
위스키 브랜드 임페리얼은 설 선물세트로 ‘임페리얼17’과 ‘임페리얼19 퀀텀’ 세트 2종을 선보인다. 두 제품 모두 17년, 19년 이상 숙성된 원액만을 엄선하고 예술과도 같은 블렌딩 미학을 거쳐 탄생한 고유의 풍미가 돋보인다. 임페리얼17은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의 균형잡힌 부드러움을 선보인다. 견과류와 달콤한 사과의 감미롭고 상큼하고 다층적인 풍미를 선사한다.
임페리얼19 퀀텀은 19연산의 희소성과 함께 ‘세계가 인정한 디자인’이란 찬사를 받고 있는 다이아몬드 앵글 커팅의 병을 감싸안은 실버 프레임과 함께 정통 스카치 위스키만의 깊고 은은한 풍미가 단연 일품이다. 가족·친지와 함께 풍미를 즐기기 좋게 전용 언더락 잔 2개를 함께 구성했다. 임페리얼17 선물세트는 450ml 용량에 가격은 5만4천원이며, 임페리얼19 퀀텀 세트는 500ml 용량에 가격은 7만6천원으로 주요 백화점 및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된다.
위스키 전문업체 골든블루도 ‘골든블루 사피루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골드블루20 서미트’ 3종의 위스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각각 450ml 용량의 위스키 1병과 고급 하드케이스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2만9천800원,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4만4천800원, 골든블루20 서미트는 7만6천원이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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