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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대구시, 도시재생 정책 환경 공유

기사전송 2018-03-12, 21: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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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맞춤형 모델 발전방향 모색
내일 시청별관서 세미나
김이탁 국토부 단장 등 발제
토론·시민 질의응답 시간도
대구시는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정책 추진에 맞춰 국토교통부 및 전문가, 시민들이 함께 변화하는 도시재생정책 환경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14일 오후 2시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갖는다.

이날 세미나는 ‘도시재생 뉴딜정책 방향과 지역맞춤형 발전방안’이란 주제로 도시재생 뉴딜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토론의 장으로 마련된다. 정부의 도시재생 정책 추진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는 국토부 김이탁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이 ‘도시재생 뉴딜정책 방향’에 대해, 도시재생특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양대 구자훈 교수가 ‘4차 산업혁명과 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발제를 한다.

이어 도시재생 전문가 5명의 토론과 시민들의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정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본격적 추진을 위해 지난해 선정된 68개소의 시범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동시에 올해는 국가공모사업을 100개소로 확대 선정할 계획이다. 또 소규모 지역 밀착형 재생사업과 도시재생 전문가 양성 등 다양한 유형의 지원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세미나를 통해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정책 방향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전문가 및 시민 의견을 반영하는 시민체감형 도시재생 정책방향을 모색하고, 나아가 다양한 지역맞춤형 도시재생 방안 기획도 본격화 할 계획이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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