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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삼성전자 ‘구직자 입사선호 기업’ 2년 연속 1위

기사전송 2018-03-13, 21: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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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사람인’ 1천92명 설문
한전·현대車·LG전자 뒤이어
삼성전자가 ‘구직자들의 입사선호 기업’ 1위의 왕좌를 2년 연속 이어갔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구직자 1천92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가 31.3%(복수응답)로 작년에 이어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지난 12일부터 상반기 공채를 시작했다.

2위는 한국전력공사(20.4%)였으며, 현대자동차(19.1%)는 3위로 작년보다 한계단 내려왔다. 계속해서 △LG전자(14.6%) △포스코(13.6%) △한국가스공사(11.6%) △기아자동차(11.3%) △SK이노베이션(11.1%) △SK하이닉스(10.7%) △CJ제일제당(10.3%)이 10위권에 포함됐다. 이 중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사상 최대 이익을 경신하면서 10위권에 새로 진입했다.

이들 기업에 입사하고 싶은 이유로는 ‘사내복지 및 복리후생’(62.4%·복수응답)이 첫번째로 꼽혔다. 이어 ‘높은 연봉’(55.1%) ‘회사 비전’(33.3%) ‘자기계발 등 커리어 향상 가능’(31%) ‘대외평판 등 기업 이미지’(23.6%) ‘업계 기술력 및 전문성 보장’(21.1%) ‘정년보장 등 안정성’(20%) 등의 순이었다.

대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으로는 ‘학력’(21.2%)이 1위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인턴 등 실무경험’(20.8%) ‘인재상 부합’(17.6%) ‘출신학교’(9%) ‘인맥’(8.7%) ‘외국어 능력’(7.3%) ‘전공’(6.8%) 등이 있었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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