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연구원은 26일 오전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제273차 대경컬로퀴엄이 열린다고 밝혔다.
25일 대경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한반도·북방 협력시대, 대구경북의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이창주 (재)세종연구소 객원연구위원의 주제 발표에 이어 오창균 대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사회로 이유신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등이 참여한 가운데 관련 주제의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지홍기자
25일 대경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한반도·북방 협력시대, 대구경북의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이창주 (재)세종연구소 객원연구위원의 주제 발표에 이어 오창균 대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사회로 이유신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등이 참여한 가운데 관련 주제의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지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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