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토목·전기 등 기술직
내달 10~17일 온라인 원서접수
내달 10~17일 온라인 원서접수
대구시설공단이 일반직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인원은 사무직과 기술직(토목·전기·기계·임업) 일반경쟁과 공인회계사·기록물관리·기능인재 등 제한경쟁을 포함해 총 26명이다. 채용일정은 7월10일부터 17일까지 채용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이후 필기시험, 인성검사 및 면접 등을 거쳐 9월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후 10월부터 인력수급 상황에 맞춰 본사 및 공단 운영사업소 등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각 분야별 자격증을 소지하고 공고일 전일부터 대구시 또는 경북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공고일 전일까지 총 3년 이상 동 지역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 18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단, 공인회계사는 지역제한 없음)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선별하고 지원자에 대한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한 능력중심의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직종별 전형일정 등 세부사항 확인과 원서접수는 공단 홈페이지(http://www.dgsisul.or.kr) 및 채용 홈페이지(http://dgsisul.incruit.com)를 참조하면 된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채용인원은 사무직과 기술직(토목·전기·기계·임업) 일반경쟁과 공인회계사·기록물관리·기능인재 등 제한경쟁을 포함해 총 26명이다. 채용일정은 7월10일부터 17일까지 채용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이후 필기시험, 인성검사 및 면접 등을 거쳐 9월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후 10월부터 인력수급 상황에 맞춰 본사 및 공단 운영사업소 등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각 분야별 자격증을 소지하고 공고일 전일부터 대구시 또는 경북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공고일 전일까지 총 3년 이상 동 지역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 18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단, 공인회계사는 지역제한 없음)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선별하고 지원자에 대한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한 능력중심의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직종별 전형일정 등 세부사항 확인과 원서접수는 공단 홈페이지(http://www.dgsisul.or.kr) 및 채용 홈페이지(http://dgsisul.incruit.com)를 참조하면 된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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