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신선하게…카스, 250㎖ 한입캔 출시
끝까지 신선하게…카스, 250㎖ 한입캔 출시
  • 강선일
  • 승인 2018.07.11 14:4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용량에 앙증맞은 디자인
주량 약한 여성들에 호응
카스250ml한입캔
카스 250ml 한입캔.

오비맥주가 소용량과 앙증맞은 디자인이 특징인 250ml 용량의 카스 ‘한입캔’을 출시한다.

한입캔은 대용량의 캔이나 병, 페트 재질의 맥주보다 쉽게 차가워지고, 마실때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어 맥주 소비가 많은 여름철에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출시전 실시한 소비자 조사에서 소비자들은 ‘적은 용량이라 부담없이 마실 수 있다’, ‘개봉 후 끝까지 신선하게 마실 수 있다’는 점을 카스 소용량 캔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또 술을 잘 못 마시는 여성들 사이에서 소용량 선호도가 높았다.

카스는 그동안 355·500ml 용량의 캔과 330·500·640ml 용량의 병제품, 1·1.6L 용량의 페트병에다 휴대가 쉬운 ‘한입캔’ 출시로 더욱 다양한 용량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