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硏, 국제 심포지엄
내달 5일 대구 엑스코
내달 5일 대구 엑스코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내달 5일 오전 10시부터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패션을 넘어서(Beyond the Fashion)’을 주제로 ‘패션 퓨처스 2016 국제 심포지엄(Fashion Futures 2016 International Symposium)’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3번째로 열리는 이 행사는 전세계 Wearable Technology(웨어러블 테크놀로지·착용 기술)과 관련한 국외 전문가 5명을 초청해 Wearable의 현재와 미래, 스포츠와 피트니스 IT, 패션과 IT 융합 등에 대한 제품 트렌트를 소개하고 시장 활성화에 대한 방법을 논의한다.
행사에는 비보이 그룹 생동감의 LED·EL·발광 섬유소를 이용한 ‘Wearable LED SHOW’도 선보일 예정이다. 강연에는 Wearable Life Science(웨어러블 생활 과학) CEO인 Philipp Schwarz(독일)의 ‘섬유와 전자기기를 통합시키는 방법’이라는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Manufacture NY CEO인 Dr.Amanda J.Parkes(미국)의 ‘세컨스킨으로써의 웨어러블의 미래’, 360 Fashion Network CEO인 ANINA NET(미국)의 ‘패션과 기술의 차이를 극복하는 방법’이 진행된다. 오후에도 Xmetrics의 CEO Andrea Rinaldo(이탈리아)의 ‘운동 선수의 활동성 강화를 위해 디자인된 이탈리안 패션과 전문 기술’, Everpurse의 CEO Liz Salcedo(미국)의 ‘훌륭한 패션 기술의 창조를 위한 방안’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이번 심포지엄은 패션퓨처스 홈페이지에서 내달 2일까지 사전 등록할 수 있다. 김지홍기자
올해 3번째로 열리는 이 행사는 전세계 Wearable Technology(웨어러블 테크놀로지·착용 기술)과 관련한 국외 전문가 5명을 초청해 Wearable의 현재와 미래, 스포츠와 피트니스 IT, 패션과 IT 융합 등에 대한 제품 트렌트를 소개하고 시장 활성화에 대한 방법을 논의한다.
행사에는 비보이 그룹 생동감의 LED·EL·발광 섬유소를 이용한 ‘Wearable LED SHOW’도 선보일 예정이다. 강연에는 Wearable Life Science(웨어러블 생활 과학) CEO인 Philipp Schwarz(독일)의 ‘섬유와 전자기기를 통합시키는 방법’이라는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Manufacture NY CEO인 Dr.Amanda J.Parkes(미국)의 ‘세컨스킨으로써의 웨어러블의 미래’, 360 Fashion Network CEO인 ANINA NET(미국)의 ‘패션과 기술의 차이를 극복하는 방법’이 진행된다. 오후에도 Xmetrics의 CEO Andrea Rinaldo(이탈리아)의 ‘운동 선수의 활동성 강화를 위해 디자인된 이탈리안 패션과 전문 기술’, Everpurse의 CEO Liz Salcedo(미국)의 ‘훌륭한 패션 기술의 창조를 위한 방안’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이번 심포지엄은 패션퓨처스 홈페이지에서 내달 2일까지 사전 등록할 수 있다. 김지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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