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기업들의 ‘IT인재 쟁탈전’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삼성·신세계 등의 계열사들이 IT 경력직을 채용한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삼성전기에서 IT보안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대졸 이상 학력자 중 IT보안 부문에서 최소 6년 이상 경력을 갖춘 자로 지원자격을 제한한다. 11일까지 삼성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 하면 된다.
신세계아이앤씨에서 1분기 정보보안부문 인재를 모집한다. 정보보안 기획·관리,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 정보보안시스템 운영·관리 등 5개 직무영역에서 진행된다.
이 중 정보보안시스템 운영·관리 및 AD보안 관리전문가 부문은 4년 이상, 나머지 부문은 7년 이상의 경력을 요구한다. 응시자격에 제한을 두지 않으며, 11일까지 지원서를 작성해 신세계그룹 채용 홈페이지로 제출하면 된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삼성전기에서 IT보안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대졸 이상 학력자 중 IT보안 부문에서 최소 6년 이상 경력을 갖춘 자로 지원자격을 제한한다. 11일까지 삼성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 하면 된다.
신세계아이앤씨에서 1분기 정보보안부문 인재를 모집한다. 정보보안 기획·관리,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 정보보안시스템 운영·관리 등 5개 직무영역에서 진행된다.
이 중 정보보안시스템 운영·관리 및 AD보안 관리전문가 부문은 4년 이상, 나머지 부문은 7년 이상의 경력을 요구한다. 응시자격에 제한을 두지 않으며, 11일까지 지원서를 작성해 신세계그룹 채용 홈페이지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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