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상인점이 오는 25일까지 ‘의성 마늘소 정육점’ 행사를 연다.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백화점 1층 행사장에서 지역 한우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의성 마늘소 이동 정육점’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이동식 트럭에서 의성 마늘소1등급 한우를 시중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한우갈비살이 100g당 9천800원, 등심 6천900원, 채끝 7천200원, 국거리와 불고기를 각각 3천200원에 판매한다.
백화점 축산 담당 바이어가 직접 산지를 찾아 의성 ‘서부한우회 마늘소영농조합’과의 사전 협의를 거쳐 저렴한 가격에 물량을 확보했다. 김지홍기자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백화점 1층 행사장에서 지역 한우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의성 마늘소 이동 정육점’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이동식 트럭에서 의성 마늘소1등급 한우를 시중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한우갈비살이 100g당 9천800원, 등심 6천900원, 채끝 7천200원, 국거리와 불고기를 각각 3천200원에 판매한다.
백화점 축산 담당 바이어가 직접 산지를 찾아 의성 ‘서부한우회 마늘소영농조합’과의 사전 협의를 거쳐 저렴한 가격에 물량을 확보했다. 김지홍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