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이 ‘제11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딤프·DIMF) 기간을 맞아 최정원 등 유명 뮤지컬 배우 등을 초청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26일 대백에 따르면 이달과 내달 총 2회에 걸쳐 대백프라자 프라임홀에서 ‘DIMF 스타데이트’를 진행한다.
우선 27일 오후 7시 30분 대구 출신의 뮤지컬 배우 홍지민을 초청, 최근 근황을 비롯해 뮤지컬 배우 활동 중 겪었던 에피소드를 팬들과 함께 나누는 ‘톡 앤 톡(Talk&Talk)’ 시간을 갖는다. 또 내달 3일 오후 7시 30분에는 국내 최정상급 뮤지컬 배우 최정원을 초대해 고객들과 토크 형식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딤프 스타데이트 관람은 대백 멤버십 고객들을 대상으로 기회가 주어진다. 김무진기자
26일 대백에 따르면 이달과 내달 총 2회에 걸쳐 대백프라자 프라임홀에서 ‘DIMF 스타데이트’를 진행한다.
우선 27일 오후 7시 30분 대구 출신의 뮤지컬 배우 홍지민을 초청, 최근 근황을 비롯해 뮤지컬 배우 활동 중 겪었던 에피소드를 팬들과 함께 나누는 ‘톡 앤 톡(Talk&Talk)’ 시간을 갖는다. 또 내달 3일 오후 7시 30분에는 국내 최정상급 뮤지컬 배우 최정원을 초대해 고객들과 토크 형식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딤프 스타데이트 관람은 대백 멤버십 고객들을 대상으로 기회가 주어진다. 김무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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