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로 무너진 태양광발전 3일 제7호 태
산사태로 무너진 태양광발전 3일 제7호 태
  • 전영호
  • 승인 2018.07.0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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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로 무너진 태양광발전
3일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이날 오전 경북 청도군 매전면 국도 58호선 옆 야산에서 산사태가 일어나 산비탈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이 무너지며 나무와 토사가 도로를 덮쳐 국토부와 청도군이 중장비를 투입해 긴급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전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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