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25일 월요일    단기 4351년 음력 5월12일(戊子)
  • [사설] 고용상황 최악…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
    고용사정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어서 심상치않다.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서 취업자수는 2천686만8천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만3천명 증가하는데 그쳤다. 취업자 증가폭이 2월 10..
    05-17 21:08
  • [사설] 멀고도 험한 한반도 비핵화 과정
    남북 고위급회담을 무산시킨 북한이 미국을 향해서도 볼턴식 비핵화를 압박하지 말라며 역공을 펴고 나왔다. 북한의 핵 협상 전문가인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이 대미 담화를 통해 미국이 “일방적 핵 포기만..
    05-17 21:08
  • [대구논단] 아동 보호 서약 운동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석가 탄신일까지 고마운 이들을 생각하면서 즐길 수 있게 하는 은혜의 달이다. 나름대로 다가오는 의미가 다르겠지만 40년 넘게 어린이들과 생활했던 내겐 5월이..
    05-17 21:08
  • [미디어포커스] ‘혜경궁 김씨’ 美사법공조 요청, 법무부서 제동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수사를 위한 검·경의 미국 사법공조 요청을 법무부가 최종 단계에서 차단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를 놓고 법무부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를 의식해 지나치게 소극적인..
    05-17 21:07
  • [좋은시를 찾아서] 부고(訃告) - 송호민
    나는 그를 알지 못한다 봄바람 나는 어느 날 달막재 넘어 복숭아 꽃 피던 어느 날 무논에서 모내기하고 뒷편 언덕에 일벌들이 붕붕대던 벌보다 말이 더 없던 그를 나는 알지 못한다 팔지 못하는 사양꿀..
    05-16 21:11
  • [문화칼럼] 봄날은 간다 2
    벌써 봄날은 저 뒤쪽으로 쳐졌고 우리는 여름의 앞자락에 얹혀 이 계절을 나고 있다. 온갖 봄꽃들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고 때로는 시름에 젖게도 한다. 봄을 상징하는 개나리, 진달래가 필 무렵에는 화사..
    05-16 21:11
  • [달구벌아침] 진정한 행복은 가족 안(內)에서 시작된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가족과 관련된 많은 기념일이 5월에 몰려 있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5월 5일은 ‘어린이날’이 있다. 세상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살도록 특별히 어린아..
    05-16 21:10
  • [사설] 또 멋대로 고위급회담 무산시킨 북한
    북한이 어제 열기로 합의했던 남북 고위급회담을 돌연 취소시켰다. 북한이 현재 한미가 실시하고 있는 연합공중훈련인 ‘맥스선더’를 빌미로 그것도 고위급회담 개최 당일에 회담 중지를 일방적으로 통보해온..
    05-16 20:59
  • [사설] 낙후된 서대구역세권 개발에 거는 기대
    대구시가 14일부터 서대구역세권과 연계한 개발 방안 수립을 위한 용역에 들어갔다. 시는 1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용역을 통해 서대구 고속철도역 건설과 연계해 주변 역세권을 얼마만큼, 어떤 형태로 개발..
    05-16 20:59
  • [대구논단] 연내 합의 개헌하라
    6·13 지방선거 동시 개헌은 물거품이 되었다. 지방선거 때 개헌을 하자는 모든 당의 약속은 정쟁과 권력놀음에 개헌안 논의도 제대로 못하고 시기를 놓쳐 버렸다. 헌법개정 절차를 밟으려면 최소한의 시..
    05-16 20:59
  • [미디어포커스] “더운 나라 에어컨 보급 확산도 기후변화 부채질”
    날씨가 무더운 나라에서 에어컨 보급이 급증하면서 전력 수요가 급속도로 늘어나 온실가스 배출을 억제하려는 국제적 노력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향후 30..
    05-16 20:58
  • [데스크칼럼] 성공한 사람들은 왜 교만해질까
    성공한 사람일수록 교만해지기가 쉽다. 오스트리아의 과학 저널리스트 플로리안 아이그너가 쓴 신간 ‘우연은 얼마나 내 삶을 지배하는가’에서는 성공한 사람들은 왜 교만해질까라는 화두를 던졌다. 이 책에서..
    05-15 21:35
  • [안전보건] 가정의 달에 생각하는 안전
    매년 5월 1일은 노동자의 열악한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한 법정기념일인 ‘근로자의 날’이다. 이 날을 기점으로 5월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가족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05-15 21:33
  • [좋은시를 찾아서] 살평상-골목안 풍경
    회색 시멘트 담 옆 가로등 보듬고 늦음 귀가길 밝혀주던 키 큰 은행나무 봄은 어디서 늑장 부리다 가버린 건지 가시 같은 가지들만 텅 빈 하늘 이고 있다 대중탕에서 흘러나오는 뜨거운 물 때문인지 납덩..
    05-15 21:32
  • [사설] 정치권 막말에다 백주의 정치테러까지
    정치권의 막말이 도를 넘고 있는데다 백주의 정치테러까지 이어지고 있다. 여야가 정책적 대립을 대화로 풀려는 노력은 없이 상대 비하와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막말에다 욕설까지 여과 없이 뱉어내고..
    05-15 21:32
  • [사설]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 잡을 방안은 없나
    천정부지로 치솟는 물가 오름세가 예사롭지 않다. 서민 삶과 직결되는 석유류 가격 및 신선 채소와 외식물가 폭등 등으로 인해 체감지수는 상상 이상이다. 14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물가상승률은 전년..
    05-15 21:32
  • [대구논단] 김밥가게 아주머니
    전통시장을 낀 아파트 입구의 김밥가게에서 칼국수를 먹은 적이 있었다. 계산을 하고 돌아서는 나에게 주인아주머니는 ‘헤어스타일이 정말 멋있다’며 디자인을 바꾸지 말고 계속 유지하라는 말을 했던 기억이..
    05-15 21:31
  • [화요칼럼] 도시재생의 의미와 빈집 문제
     우리나라의 도시재생은 1980년대에 이르러 서울의 도심부 재개발이 시초라 할 수 있다. 을지로 2가와 마포 등의 도심재개발과 상도동, 금호동 등 주거지 재개발 등이 주를 이루었다. 당시만 해도 도..
    05-15 21:31
  • [미디어포커스] ‘스완지 떠난’ 기성용 귀국 … “EPL 팀으로 이적 우선 고려”
    5년간 뛰었던 스완지시티를 떠나겠다고 선언한 미드필더 기성용(29)이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를 마치고 귀국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준비하는 한국 축구대표..
    05-15 21:31
  • [달구벌아침] 아버지와 딸
    자전거가 지나간다. 아이를 뒤에 태운 아버지는 바람을 막아내며 신나게 달린다. 짧은 양팔을 벌려 아버지의 옷깃을 꽉 잡은 아이는 아버지의 등 뒤에 기댄 채 호기심 어린 말들을 끝없이 쏟아낸다. 자전..
    05-1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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