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24일 일요일    단기 4351년 음력 5월11일(丁亥)
  • [사설] 한미 연합훈련 중단 국방에 누수 없어야
    한미 연합훈련 중단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지 않겠다고 했고 문재인 대통령도 신중한 검토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미 국방부도 미·북 대화가 진행되는 동안 을지프리덤가디..
    06-18 22:00
  • [대구논단] 대구는 보수의 최후 보루인가?
    여당인 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난 지난 6월13일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은 대구에서 시장을 비롯한 7명의 구청장을 배출했다. 보수성향의 교육감까지 포함하면 대구는 여전히 보수의 마지막 보루임이 입증된..
    06-18 22:00
  • [미디어포커스] 문대통령 “회의 직접 보며 공유”… 참모회의 靑 직원에 중계
    청와대는 18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날 오후 문 대통령이 주재하는 수석·보좌관 회의 진행 상황 전체를 청와대 전 직원에게 처음으로 생중계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
    06-18 21:59
  • [윤덕우 칼럼] 권영진·이철우 당선인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께 드리는 당부
    TK지역당으로 전락한 자유한국당. 대구·경북도 힘겹게 지켜냈다. 그나마 보수에 연민을 느낀 지역민들의 마지막 용서처럼 보인다. 재선에 성공한 권영진 대구시장 당선인은 ‘보수의 새길’을 열겠다고 밝혔..
    06-18 21:16
  • [달구벌아침] 찔레꽃 향기
    아버지는 ‘찔레꽃’ 노래를 즐겨 불렀다. 구성지고 멋들어지게 꺾어넘기는 아버지였다. 남편도 ‘찔레꽃’ 노래를 고등학교 수학여행 때 가서 불러 히트를 쳤다고 한다. 두 사람이 친하지는 못했는데 노래..
    06-18 21:16
  • [좋은시를 찾아서] 김영란법을 사랑합니다
    김영란 씨 한마디에 왜 이게 그리 큰 문제가 되고 소란스러운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됩니다 부정 청탁은 해서도 있어서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사회의 정의는 무너지고 부정부패가 만연해..
    06-18 21:15
  • [사설] 보수 야권, 당 해체하고 다시 태어나야 한다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야당이 모두 참패하면서 보수 야권의 개편이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된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당장 당을 해체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보수정당을 재건해야..
    06-17 21:21
  • [사설] 최악 고용 쇼크, 세금 퍼부어 될 일인가
    통계청의 5월 고용동향은 쇼크 그 자체다. 5월 신규 취업자수는 7만2천명 증가에 그쳤다. 올 1월에 33만4천명이다가 2월에 10만4천명으로 푹 꺾이더니 3월 11만2천명, 4월 12만3천명으로..
    06-17 21:21
  • [대구논단] 공약(公約)과 공약(空約)
    제7회 전국 지방 동시 선거가 지난 13일에 치러졌다. 개표결과는 국민들이 예상한 바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대구·경북은 보수 유권자들이 건재하고 있음을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의 자유한국당 후보 당선..
    06-17 21:21
  • [미디어포커스] 신동빈ㆍ동주 또 ‘표대결’…이달말 일본 롯데홀딩스 주총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96) 명예회장의 아들인 신동빈(63)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64)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또 한 번 경영권을 두고 맞붙는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일본 롯데의 지주회..
    06-17 21:20
  • [교육논단] 아이를 보면 화가 납니다
    아이 때문에 열이 받고 속이 확 뒤집어질 때는 이런 생각을 하기도 한다. ‘예수님과 부처님이 성인이 된 것은 자식을 안 키워서다. 그분들도 말 안 듣는 자식을 키워보면 그렇게 좋은 말씀만 하실 수는..
    06-14 22:21
  • [결혼이야기] 세기의 결혼
    영국의 해리 왕자와 프랑스 대통령 마크 롱의 결혼은 보편적 사고의 틀에서 벗어난, 파격적인 결혼이다.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이유가 무엇일까? 직업적 관심이 발동했다. 사람은 누구나 한 편의 영화..
    06-14 22:20
  • [좋은시를 찾아서] 곁점
    주꾸미 매운 볶음을 먹었다 사나흘 내내 볶인 주꾸미처럼 내장을 오그린다 매움에 곁점을 찍어야 했는데 주꾸미와 볶음에 점을 찍느라 매움을 건너뛴 까닭이다 요점이 되는 것을 건너뛰는 내 버릇은 소화되지..
    06-14 22:20
  • [사설] 정치권은 지방선거의 표심 잘 헤아려야
    이처럼 극적인 선거는 없었다. 6·1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여당의 압승과 보수야당 및 기타 정당의 궤멸로 귀결됐다. 민주당은 17개 시·도지사 가운데 무려 14곳에서 승리를 쟁취했다...
    06-14 22:03
  • [사설] ‘핵 폐기’ 보장 없이 중단될 한미 연합훈련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세계 중요 언론과 전문가의 평가가 뒤따르고 있다.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회담의 ‘최대 승자’, 트럼프 대통령은 ‘승자인 동시에 패자’, 한국은 ‘패자’..
    06-14 22:03
  • [대구논단] 스페인 여행에서 돈키호테와 베로니카 찾기
    오래전부터 스페인에 가보고 싶었다. 집시들이 추는 격정의 플라맹코? 세기의 슈터 메시와 호날두가 뛰는 축구경기? 투우사의 소싸움? 그런 것들과는 다른 그리움 속 두 사람! ‘돈키호테’와 골고다 언덕..
    06-14 22:03
  • [미디어포커스] 러시아 의원 “월드컵 관광 유색인들과 성관계 말아야” 발언 논란
    러시아의 한 여성 정치인이 월드컵 기간 러시아 여성들은 유색인종 등의 외국인과 성관계를 갖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야권인 러시아공산당 소속의 7선 의원으로 하원 가족·여성·아동위..
    06-14 22:02
  • [사설] 선거결과 승복하고 증오정치 끝내야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시·도지사, 교육감 등 향후 4년 동안 지역을 이끌어 갈 새 일꾼 4016명을 선출했다.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는 12명의 새로운 국회의원이 탄생했다. 여야..
    06-13 23:29
  • [사설] 절반의 성공에 그친 북미 정상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70년 적대관계의 청산을 선언하고 평화 대장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두 정상이 12일 싱가포르 카펠라호텔에서 첫 정상회담을 갖고 발표한 ‘싱가포..
    06-13 23:29
  • [대구논단] 한 달 인사 후 4년 모르쇠?
    지역을 위해 일하겠다는 수많은 후보들 중 단체장과 의원, 그리고 교육감이 새롭게 탄생하였다. 잘 뽑았는지 모르지만 잘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법은 많다. 당선은 후보자 선거운동의 끝이지만 활동은..
    06-1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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