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21일 목요일    단기 4351년 음력 5월8일(甲申)
  • [사설] 지방선거, 찍고 후회하는 일 없어야
    오늘은 전국동시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투표일이다. 앞으로 4년 동안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책임지고 이끌어 갈 광역단체장과 광역시도·의원, 기초단체장 및 기초단체 의원, 교육감 등을 뽑..
    06-12 21:13
  • [사설] 이산가족 상봉, 상시화·규모확대로 확 풀자
    이산가족 생사확인과 고향방문 수요 전수조사가 11일부터 진행 중이다. 전국 13만 이산가족들의 귀가 번쩍 뜨일 희소식이다. 2015년 금강산 행사를 끝으로 중단된 이산가족 상봉 재개여부는 당사자들만..
    06-12 21:13
  • [대구논단] 너무 달라진 화장실
    화장실 사용에 남다른 의미를 부여하는 편이다. 무심히 변기에 앉아 있는 동안 기억이 나지 않던 물건의 보관 장소가 불현듯 떠오르거나 잘 풀리지 않던 숙제가 뜻하지 않게 반짝 해결이 될 때가 있기 때..
    06-12 21:13
  • [미디어포커스] 북받쳐 눈물 흘린 로드먼 “김정은, 방미 원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절친’인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출신 데니스 로드먼(57)이 12일 싱가포르에서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북받친 듯 눈물을 흘렸다. 이날 회담 개최 몇 시간을 앞..
    06-12 21:12
  • [화요칼럼] 스마트 도시성장
    지방선거가 며칠남지 않았다. 자치단체장 후보들은 저마다 도시의 경제성장과 환경대책, 복지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 기실 각 지자체장 후보들은 도시의 관리가 매우 수월할 것처럼 이야기하거나, 경제성장이..
    06-11 21:26
  • [기고] 알 권리 vs 익명보도
    언론에 보도되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기업, 식당, 병원 등은 거의 대부분이 익명이다. A사의 B제품, 경기북부의 C병원, 서울 강남의 D식당 이런 식으로 말이다. 또 사건사고에서도 피해자는 대부..
    06-11 21:26
  • [좋은시를 찾아서] 부드러운 가시
    붉은 열매 몇 알 맺지도 못 하면서 한 켠에 서 있는 대추나무 마당 여기저기 자꾸 새 순을 내민다 오늘은 또 두어 걸음 장독대 콘크리트 깨진 틈으로도 아뿔싸, 저러다 낡은 방바닥까지 뚫고 나오지 않..
    06-11 21:23
  • [사설] 북미회담 성공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대한다
    ‘세기의 비핵화 담판’으로 기록될 북미정상회담이 오늘 오전10시(한국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마주앉는 것은 남북분단 이후 처음으로, 한반도의..
    06-11 21:21
  • [사설] 진실 밝혀져야 할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여배우 스캔들’ 논란이 점입가경이다. 스캔들의 다른 쪽 당사자인 김부선씨가 방송에 출연해 이재명 후보와의 관계가 모두 사실임을 증언했고 이 후보가 지신을 협박..
    06-11 21:20
  • [대구논단] 수소혁명시대가 눈앞에 왔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미리 예측하는 사람을 흔히 점쟁이라고 부른다. 점은 세계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을 막론하고 모두 존재한다. 그것도 아주 오랜 전통을 가졌다. 서양에서는 별을 보고 점을..
    06-11 21:20
  • [기고] 영화 속 ‘케이블’이 장애인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영화 ‘데드풀2’를 관람했다. 영화는 암 환자인 전직 특수부대원이 비밀 실험에 참여했다 강력한 ‘힐링 팩터(healing factor·어떤 상처도 자연히 치유되는 재생 능력)’를 갖게 되면서 벌어지..
    06-11 21:20
  • [의료칼럼]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일반적으로 좌파와 우파의 논쟁이나 갈등이 일어날 때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라는 말로 좌파도 필요하고 우파도 필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새의 머리가 향하는 목적지가 어딘..
    06-10 21:12
  • [포토에세이] 안동호(安東湖)
    안동호는 낙동강 상류지역 안동시 도산면을 포함하여 5개면에 걸쳐 인공으로 만든 호수로 소양감댐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댐이다. 1971년 10월에 공사를 시작하여 76년 10월에 준공하였으며, 총저..
    06-10 21:11
  • [좋은시를 찾아서] 진돌전(傳)
    진돌이가 마당 가 감나무 그늘에 누웠다. 6개월짜리 아이/ 옆구리를 젖은 땅에 맡기고, 팔자 좋게, 팔다 리는 저만큼 다 내던지고/ 긴 혀는 뿌리 뽑아 늘인 채, 정말 꼭 죽은 모양으로 땡감 하나..
    06-10 21:09
  • [사설] 사전투표 열기 6·13 본투표로 이어지길
    제7회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0.14%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국 유권자 4290만명중 864만명이 8, 9일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지난해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시행한 사전투표..
    06-10 21:02
  • [사설] 막바지 선거전 흐리는 SNS 가짜정보
    지방선거 투표일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운동 양상이 정책대결이 아니라 서로 헐뜯고 흠집을 내는 추악한 진흙탕 싸움으로 변하고 있다. 경기도지사 선거에서는 모 후보의 형수에 대한 막말에다 여배우와의..
    06-10 21:01
  • [대구논단] N포 세대
    지금은 너도 나도 힘든 시기이다. 현 정권의 탓도 아니고, 한 두 해에 걸친 문제는 더욱 아니다. 처음에는 낯설었던 청년실업자라는 용어도, 우리에게 익숙해진 지 꽤 오랜 시간이 흐르고 흘렀다. 매번..
    06-10 21:01
  • [기고] 신라 왕실의 거울, 동궁과 월지에 가다
    경주로 발령받아 생활한 지도 2년이 지났지만 경주에 여행을 오는 친구들이 유적지, 맛집을 추천해달라는 부탁을 하면 한 번도 선뜻 대답하지 못하고 인터넷 블로그를 검색하던 나의 모습을 보며 “경주에..
    06-10 21:01
  • [사설] 사전투표 열기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
    6·1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사전투표가 8∼9일 이틀간 전국 3천512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사전투표를 위해 별도의 신고는 필요 없으며, 선거권이 있는 국민은 전국 어느 사전투..
    06-07 21:42
  • [사설] 종전선언의 덫, 돌다리도 두드리며 건너야
    정부가 한반도 종전선언을 서두르고 있다. 청와대는 미국과 북한의 싱가포르 정상회담이 성공하고 잇따라 종전선언까지 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미·북 정상회담에서 북한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06-0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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