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24일 일요일    단기 4351년 음력 5월11일(丁亥)
  • [미디어포커스] 북미회담 진정한 승자는 싱가포르 … ‘화해 무대’로 각인
    북미 정상이 역사적 첫 만남에서 공동성명을 도출하는 과정에는 회담의 무대를 제공한 싱가포르의 역할도 작지 않았다는 평가다.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에 가장 공을 들인 국가는 아무래도 회담 당사국인..
    06-13 23:28
  • [문화칼럼] 위풍당당
    #1. 지난겨울 우리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던 평창 동계올림픽이 끝난 후 IOC는 이 대회가 남긴 역사적 순간 15가지를 선정했다. 스켈레톤 종목 윤성빈의 우승과 스피드 스케이팅의 이상화가 여자 50..
    06-13 23:20
  • [달구벌아침] 줄탁동시(啄同時)
    지금은 마당을 정리하면서 없어졌지만 작년까지만 해도 마당의 닭장 안에 10여 마리의 닭이 있었다. 매일 매일 동그란 알을 몇 개씩 낳아서 참 기분이 좋았다. 예전에 지인을 통해 어렵게 토종닭을 구했..
    06-13 23:20
  • [좋은시를 찾아서] 산수유
    산수유 피었습니다 작은 꽃 하나하나 의지하고 기대며 큰 하나로 피었습니다 노란 꽃 하나, 둘, 셋 …여덟, 아홉 세월에 갇힌 채 시간의 파도를 넘어 다 못한 말 전하려 봄 보다 먼저 피었습니다 *..
    06-13 23:19
  • [데스크칼럼] 보수, 새롭게 태어나길
    드디어 6·13 지방선거의 날이 밝았다. 5월 31일부터 시작된 13일간의 치열했던 공식선거 기간이 끝이 나고 이르면 오늘 자정 전후 각자의 자리에서 어떤 후보는 승리의 환호성을, 또 다른 후보는..
    06-12 21:20
  • [안전보건] 안전에도 꾸준함이 필요하다
    미국 금주 단체 표어에 이런 말이 있다. “One day at a time”- 날마다 꾸준하게 라는 의미이다. 어떤 일이든 묵묵히 계속하다 보면 어느 순간 ‘뭔가’가 일어나는데 이것이 일어나기까지..
    06-12 21:16
  • [좋은시를 찾아서] 충분한 슬픔
    구석 탁자 머구리 한 마리 막걸리 한 사발로 숨 고른다 반쯤 벗어 내린 슈츠에서 뚝 뚝 바닷내 나는 오후가 떨어지고 마른 멸치 똥 발라내는 문 밖에서 삼천리를 달리고 싶던 자전거는 기운다 일흔 생..
    06-12 21:15
  • [사설] 지방선거, 찍고 후회하는 일 없어야
    오늘은 전국동시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투표일이다. 앞으로 4년 동안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책임지고 이끌어 갈 광역단체장과 광역시도·의원, 기초단체장 및 기초단체 의원, 교육감 등을 뽑..
    06-12 21:13
  • [사설] 이산가족 상봉, 상시화·규모확대로 확 풀자
    이산가족 생사확인과 고향방문 수요 전수조사가 11일부터 진행 중이다. 전국 13만 이산가족들의 귀가 번쩍 뜨일 희소식이다. 2015년 금강산 행사를 끝으로 중단된 이산가족 상봉 재개여부는 당사자들만..
    06-12 21:13
  • [대구논단] 너무 달라진 화장실
    화장실 사용에 남다른 의미를 부여하는 편이다. 무심히 변기에 앉아 있는 동안 기억이 나지 않던 물건의 보관 장소가 불현듯 떠오르거나 잘 풀리지 않던 숙제가 뜻하지 않게 반짝 해결이 될 때가 있기 때..
    06-12 21:13
  • [미디어포커스] 북받쳐 눈물 흘린 로드먼 “김정은, 방미 원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절친’인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출신 데니스 로드먼(57)이 12일 싱가포르에서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북받친 듯 눈물을 흘렸다. 이날 회담 개최 몇 시간을 앞..
    06-12 21:12
  • [화요칼럼] 스마트 도시성장
    지방선거가 며칠남지 않았다. 자치단체장 후보들은 저마다 도시의 경제성장과 환경대책, 복지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 기실 각 지자체장 후보들은 도시의 관리가 매우 수월할 것처럼 이야기하거나, 경제성장이..
    06-11 21:26
  • [기고] 알 권리 vs 익명보도
    언론에 보도되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기업, 식당, 병원 등은 거의 대부분이 익명이다. A사의 B제품, 경기북부의 C병원, 서울 강남의 D식당 이런 식으로 말이다. 또 사건사고에서도 피해자는 대부..
    06-11 21:26
  • [좋은시를 찾아서] 부드러운 가시
    붉은 열매 몇 알 맺지도 못 하면서 한 켠에 서 있는 대추나무 마당 여기저기 자꾸 새 순을 내민다 오늘은 또 두어 걸음 장독대 콘크리트 깨진 틈으로도 아뿔싸, 저러다 낡은 방바닥까지 뚫고 나오지 않..
    06-11 21:23
  • [사설] 북미회담 성공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대한다
    ‘세기의 비핵화 담판’으로 기록될 북미정상회담이 오늘 오전10시(한국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마주앉는 것은 남북분단 이후 처음으로, 한반도의..
    06-11 21:21
  • [사설] 진실 밝혀져야 할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여배우 스캔들’ 논란이 점입가경이다. 스캔들의 다른 쪽 당사자인 김부선씨가 방송에 출연해 이재명 후보와의 관계가 모두 사실임을 증언했고 이 후보가 지신을 협박..
    06-11 21:20
  • [대구논단] 수소혁명시대가 눈앞에 왔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미리 예측하는 사람을 흔히 점쟁이라고 부른다. 점은 세계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을 막론하고 모두 존재한다. 그것도 아주 오랜 전통을 가졌다. 서양에서는 별을 보고 점을..
    06-11 21:20
  • [기고] 영화 속 ‘케이블’이 장애인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영화 ‘데드풀2’를 관람했다. 영화는 암 환자인 전직 특수부대원이 비밀 실험에 참여했다 강력한 ‘힐링 팩터(healing factor·어떤 상처도 자연히 치유되는 재생 능력)’를 갖게 되면서 벌어지..
    06-11 21:20
  • [의료칼럼]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일반적으로 좌파와 우파의 논쟁이나 갈등이 일어날 때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라는 말로 좌파도 필요하고 우파도 필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새의 머리가 향하는 목적지가 어딘..
    06-10 21:12
  • [포토에세이] 안동호(安東湖)
    안동호는 낙동강 상류지역 안동시 도산면을 포함하여 5개면에 걸쳐 인공으로 만든 호수로 소양감댐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댐이다. 1971년 10월에 공사를 시작하여 76년 10월에 준공하였으며, 총저..
    06-1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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