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18일 월요일    단기 4351년 음력 5월5일(辛巳)
  • [사설] 6·12 세기의 담판, 北측 결단만 남았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전달한 친서를 계기로 6ㆍ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일정이 공식화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12일 싱가포르에서 김 위원장과 만나겠다고 기자들에게..
    06-04 21:52
  • [대구논단] 대구와 정치, 그 즐겁지 않은 단상
    대구는 나의 고향이다. 대구에서 태어나 학교를 다녔고 대구에서 결혼하여 지금껏 살아왔으니 인생의 대부분을 대구에서 살아온 셈이다. 어떤 친구들은 대학 진학을 계기로 대구를 떠났고 또 다른 친구들은..
    06-04 21:52
  • [미디어포커스] OO녀·OO충 … “혐오표현, 규제 안되면 차별·물리적 공격 낳아”
    ‘맘충’, ‘김치녀’, ‘전라도 홍어’ 등 특정 계층이나 소수자에 대한 차별을 부추기고 불평등을 고착화하는 혐오의 언어를 적절히 규제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홍성수 숙명여대 교수는 4일 서..
    06-04 21:51
  • [윤덕우 칼럼] 보수 야당-운명의 일주일
    야당 운명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특히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보수야당이 그렇다. 일주일 후면 북미정상회담이 열리고 바로 다음날은 지방선거일이다. 전세계의 이목이 북미정상회담에 집중되고 있다...
    06-04 18:51
  • [달구벌아침] 선거송이 귀를 때린다
    5월 중순부터 아침출근길에 거리에서 명함을 건네주는 사람을 만난다. 명함내용을 보지 않아도 입고 있는 옷색깔과 명함색깔을 보면 어떤 당인지 알 수 있다. 무소속도 있다. 40대 젊음을 강조하는 사람..
    06-04 18:51
  • [좋은시를 찾아서] 독짐
    열 살배기 주연이 발뒤꿈치가 아파 아슬아슬 발끝으로 다닌다 병원을 가고 약을 발라도 통 효과가 없다 보다 못한 주연이 할매 할아버지가 쓰던 묵은 연장통에서 망치를 꺼내 나와 주문을 왼다 열 살 먹은..
    06-04 18:51
  • [사설] 최저임금 역습, 전면적 정책수정 시급하다
    한국경제에 경고등이 켜졌다. 수출은 장기 상승세가 한풀 꺾였고, 제조업가동률은 세계 금융위기 당시수준으로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올해 경제성장률 3% 달성이 힘들어졌다는 분석을 내놓기 시작했다. 무엇..
    06-03 21:34
  • [사설] 민주선거 짓밟는 정치적 폭력 근절돼야
    지난달 31일 발생한 자유한국당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의 낙상 사고를 놓고 시민과 누리꾼 사이에서 논란이 많다. 그것이 ‘정치적인 테러다’ 아니면 ‘그냥 손만 뻗었을 뿐 폭행한 것은 아니다’라는 주장..
    06-03 21:34
  • [대구논단] 노동의 새벽
    5월은 가정의 달이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서 크고 작은 가족모임들을 많이 가지기도 한다. 물론 5월하면 광주 민주화 운동을 떠올리는 이도 적지 않다. 80년대에는 노동문학과 민중가요 등을 자주 접할..
    06-03 21:34
  • [미디어포커스] 페이스북, ‘음란물 논란’ 상의 탈의 사진 복원
    한 여성단체의 ‘상의 탈의’ 행사 사진을 ‘음란물’로 판단해 삭제하면서 논란을 빚었던 페이스북이 해당 게시물을 복원했다. 페이스북코리아는 3일 여성단체 ‘불꽃페미액션’에 “페이스북 커뮤니티 규정을..
    06-03 21:33
  • [좋은시를 찾아서] 소크라테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소크라테스는 인간적인 약점과 함께 겁과 용기를 동시에 지닌 참인간이었고 참 스승이었다 그는 懷疑하는 법을 가르쳤던 것이다 이 점에서 제자들뿐 아니라 후세의 지식인들에게..
    06-03 21:32
  • [의료칼럼] 보장성강화 위해서는 재정확보 선결돼야
    지난해 8월 문재인정부는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여 국민 의료비 부담을 줄인다는 취지인 소위 ‘문재인케어’라 불리는 건강보험보장성 강화정책을 발표하였다. 문재인케어를 놓고 정부와 의료계는 설전을 벌..
    06-03 21:31
  • [포토에세이] 2018 시골풍경
    요즘 시골은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다. 사과 접과, 마늘, 양파수확, 모내기, 고추 밭 지주목 세우기 등등등. 특히 사과 열매를 일정하게 고르는 일명 접과는 시기를 놓치면 품질에 많은 영향을 주기..
    06-03 21:30
  • [사설] 막 오른 지방선거, 유권자 관심 절실하다
    어제부터 6·13 지방선거의 법정 선거운동이 시작됐지만 후보도 공약도 모르는 상태에서 치러지는 ‘깜깜이 선거’가 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 선거를 통해 향후 4년간 대구시와 경북도를 이끌어 갈..
    05-31 21:34
  • [사설] 북한의 무리한 주장은 단호하게 거절해야
    오늘 남북 고위급회담이 예정된 가운데 북한이 언론매체 등을 통해 우리 정부에게 계속 부당한 요구를 해오고 있다. 북한은 또 다시 탈북한 여종업원들의 송환을 요구했다. 8월로 예정돼 있는 한미 을지프..
    05-31 21:33
  • [대구논단] 불심검문의 달을 보내며…
    벌써 유월이다. 불심 검문(不審檢問)의 달이 지났다. 불심 검문을 받게 되면 죄가 있건 없건 간에 누구나 긴장하기 마련이다. 그렇듯 늙은 선생들은 해마다 5월 스승의 날이 다가오면 제자들의 불심검문..
    05-31 21:33
  • [미디어포커스] 방탄소년단 “문 대통령께 감사, 더 노력하겠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쾌거를 축하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감사를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31일 자신들의 ‘빌보드 200’ 1위, ‘핫 100’ 10위 기록을 담은 빌보드 최신차트가 공개되자 문 대통령..
    05-31 21:33
  • [교육논단] 지랄 총량의 법칙
    ‘지랄’이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마구 법석을 떨며 분별없이 하는 행동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라고 나와 있다. 그렇다. 우리는 마구 법석을 떨며 분별없이 행동하는, 지랄 떠는 자식을 키워야한..
    05-31 21:27
  • [좋은시를 찾아서] 파 탑
    서부 정류장 삼각지 첫차타고 왔는지 턱하니 선수치고 전을 펼친 저 여자에게 초겨울 바람은 칼날 같은 손 내밀었다가 이따금 햇살 한 줌 얹어줍니다 손톱 빠진 엄지손가락 끝으로 허옇게 벗겨내는 아랫도리..
    05-31 21:26
  • [생활법률] 대리모
    아내의 불임으로 아이를 갖지 못하여 남편의 정액과 아내의 난자를 체외수정시켜 다른 여자의 자궁에 착상시켜 아이를 낳을 경우 아이를 직접 임신하고 낳은 여자를 대리모라고 한다. 난자의 주인을 난자모라..
    05-31 21:2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