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18일 수요일    단기 4351년 음력 6월6일(辛亥)
  • 외식물가 상승으로 서민가계 허리 휜다
    외식 물가가 일제히 오르고 있어 서민가계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서민들이 즐겨 찾는 짜장면, 김밥, 커피, 치킨, 피자 등의 가격이 모두 줄줄이 올랐다. 편의점이나 프랜차이즈에 이어 서민 음식을..
    02-27 21:18
  • 확산되는 ‘미투 운동’, 반성 없는 가해자
    미투 운동이 끝없이 확산되고 있다. 처음 검찰 내부에서 시작된 성추행 고발이 문학계, 공연계 등 문화계로 확산되더니 이제는 성역이라 할 종교계로까지 번지고 있다. 그러나 상당수의 책임자들은 사과의..
    02-26 20:55
  • 지방의원 선거구획정 지연, 국회 횡포다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회의 직무유기가 계속되고 있다. 광역의원의 선거구와 정수, 기초의회 정수를 진작 결정해야 하는데도 관련 선거법 개정을 마냥 미루고 있어서다. 선거일 6개월 전(지난해 1..
    02-26 20:55
  • 영광과 아쉬움을 뒤로 한 평창올림픽
    평창동계올림픽이 어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88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 올림픽 경기였다. 우리 선수들은 당초 기대에는 다소 미흡했지만 모든 선수와 코치, 감독 등이 최선을 다한..
    02-25 20:34
  • 개헌정국 본격화, 6월 국민투표 가능할까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의 개헌 드라이브가 속도를 내고 있다. 문 대통령이 지난 22일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간담회에서 “시간이 짧지만 가급적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국민 개헌안을 마련해..
    02-25 20:34
  • IMF도 경고한 최저임금 인상 후폭풍
    국제통화기금(IMF)이 최근 내놓은 한국 정부와 연례협의 결과 보고서에서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이 결국 고용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향후 2020년까지 최저임금을 1만원까지..
    02-22 21:46
  • 정부 홀대에 인구마저 줄어드는 포항시
    포항 지진이 발생한지 오늘로써 100일이 됐지만 포항시는 여전히 지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해 지진 이후 계속되는 여진으로 두려움에 빠진 포항 주민들은 밤잠조차 쉽게 이룰 수가 없다는 것이다..
    02-22 21:46
  • 끝없이 유출되는 대구 인구, 방책 찾아야
    지난 한 해 동안 대구에서 1만2천명에 가까운 인구가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그중에도 20대 청년층의 인구유출이 가장 심했다. 대구의 인구유출 문제가 어제오늘의 얘기는 아니다. 그..
    02-21 20:51
  • GM 군산공장 폐쇄와 지역 관련업계 위기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결정으로 대구·경북지역 자동차부품업계에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당장 군산처럼 실직위기나 줄도산은 없겠지만 후폭풍을 피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자동차산업은 공장뿐만 아니라 부..
    02-21 20:51
  • ‘달빛철도’ 조기 건설에 힘 모으는 영호남
    대구시가 어제 시청에서 대구~광주 간 내륙철도의 조기 건설 추진을 위한 제2차 실무자 협의회를 가졌다. 대구~광주 간 내륙철도가 지나가는 9개 지자체가 대구에 모여서 ‘달빛내륙철도 건설의 조속한 추..
    02-20 21:30
  • 美 통상압력, ‘한국 길들이기’는 아닌가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의 통상압박에 대해 “당당하게 대응하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19일 “불합리한 보호무역 조치에 대해서는 WTO 제소와 한미FTA 위반 여부 검토 등 당당하고 결연히 대응해 나..
    02-20 21:30
  • 대구혁신도시 시즌2 차질없이 추진되길
    대구시가 신서혁신도시를 지역신산업과 연계시키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및 대구연구개발특구(의료R&D지구) 등의 주요 인프라를 상호연계하고, 조성 중인 혁신..
    02-19 22:28
  • ‘최저임금 인상’ 부작용 경고한 IMF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이 고용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IMF는 한국의 최저임금이 또다시 인상되면 최저임금이 평균 임금에 근접하게 되고 이는 한국의 국가 경쟁력..
    02-19 22:28
  • 무역에서 한국은 동맹국 아니라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를 앞세운 무역보복 발언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은 무역에 관한 한 동맹이 아니다”는 비판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 급기야 대미 무역흑자 국가들의 제..
    02-18 20:51
  • ‘탈원전’ 여파로 위기에 몰린 경주지역 경제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한국수력원자력의 경영 전망이 어두워지면서 경주지역 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한다. 한수원의 경영 악화로 경주시의 지방세수가 줄어드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경주에 대한 한수원..
    02-18 20:51
  • 지방선거를 대구 도약 계기로 삼아야
    13일부터 6·13 지방선거 시·도지사 등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지방선거 레이스에 막이 올랐다.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長) 선거는 다음 달 2일부터, 군의원과 군수선거는 4월 1일부터..
    02-14 17:52
  • 경북 동해안에 ‘지진방재硏’ 설립 시급하다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경북 동해안 지역에 국립 지진방재연구원을 설립해야 한다고 또다시 주장했다. 우리나라에서 지진 발생이 가장 잦고 피해 또한 가장 큰 곳이 경북 동해안 지역이다. 이 지역에서 언제..
    02-14 17:52
  • 원전해체센터 입지, 국가미래를 최우선해야
    경북도가 원전해체기술연구센터(이하 해체센터)와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 지역 유치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최근 국회입법조사처의 원안위 지방이전에 대한 타당성 조사결과가 원안위 지방 이전이 원전..
    02-13 21:33
  • 노인이 체감하는 ‘노인일자리 사업’ 돼야
    대구시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에 534억원을 들여 2만5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더 많은 어르신들이 일할 수 있도록 노인 일자리를 매년 15%씩 늘려 202..
    02-13 21:33
  • 침체에 빠진 대구지역 경기 탈출구가 없다
    최근 들어 대구지역 경기가 크게 나빠지고 있다 한다. 업종도 지역 주력업종인 섬유와 자동차 부품업계 등을 포함해 거의 전 업종에서 불황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달 지역 기업의 경기실사..
    02-1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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