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24일 목요일    단기 4351년 음력 4월10일(丙辰)
  • 3호선 연장사업 기어코 관철하길
    대구시가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연장사업을 잠정중단하고 재기획-추진하기로 한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예비타당성 통과가 불확실해진 것이 가장 큰 이유다. 당초 시 자체용역에서는 연장선의 하루 평균이..
    01-30 21:25
  • 대구지역 병원들도 소방시설 엉망이다
    밀양시 세종병원의 대형 화재참사를 계기로 긴급 점검한 대구지역 병원들도 화재에 취약하기는 마찬가지라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대구지역 대부분의 대형 병원들이 지은 지 오래 된 데다 여러 차례의 증개..
    01-30 21:25
  • 북한이 종말 2분 전으로 앞당긴 ‘운명의 날’
    핵과학자회가 “운명의 날 시계의 분침이 밤 11시 58분으로, 자정 2분 전을 가리키고 있다”고 발표했다. 지구의 운명을 하루 24시간에 대비할 때 앞으로 2분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이다. 지난해 발..
    01-29 20:45
  • 천정부지 생활물가, 정부대책이 안 보인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보름 남짓 앞두고 물가가 폭등하고 있다. 북극발 최강 한파가 지속되면서 농축수산물 소비자가격이 크게 오른데다 서비스 요금까지 들썩이고 있다. 설을 앞두고 수요가 많은 과일..
    01-29 20:45
  • “北 열병식 위협적”인데도 방관할 건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26일 북한이 다음 달 8일로 건군절을 변경하면서 “위협적인 열병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전날로,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의 강릉 공연이 예정된 날이다..
    01-28 20:36
  • 한국은 언제 ‘재난 후진국’에서 벗어나나
    경남 밀양에서 26일 또 다시 대형화재 참사가 발생했다. 38명이 목숨을 잃고 180여명이 부상을 당한 대형 참사이다. 프란치스코 교황까지 희생자를 애도했다. 지난달 21일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의..
    01-28 20:36
  • 대구는 더 이상 보수의 텃밭이 아니다
    대구시장 선거가 6·13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가 정당의 명운을 가를 최대 이슈로 떠오르면서 벌써 정치판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구시장 선거승리를..
    01-25 21:18
  • ‘버는 데 비해 많이 쓰는’ 대구·경북 가계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소득 대비 소비 규모가 여전히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 지역민들이 다른 지역에 비해 더 적게 벌지만 소비는 더 많이 하고 있다는 얘기다. 지역민들의 소득..
    01-25 21:17
  • 국민생명 지키기 프로젝트, 용두사미 아니길
    정부가 그제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의 구체적 방안을 확정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 신년사에서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를 집중 추진해 오는 2022년까지 산업안전을 포함한..
    01-24 21:18
  • ‘OECD 자살률 1위’ 반드시 탈피해야
    정부가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보건복지부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한국의 불명예를 탈피하기 위해 ‘자살예방 국가행동계획’을 확정해 발표했..
    01-24 21:18
  • 심각한 가뭄, 절수운동부터 시작해야
    극심한 가뭄에 댐이 바닥을 보이고 있다. 대구 수성구와 동구 일원의 식수원이면서 수돗물 공급량의 25%를 차지하는 청도 운문댐 저수율이 22일 역대 최저인 9.7%까지 떨어졌다. 식수한계 저수율 7..
    01-23 20:38
  • 경북도의 괄목할 만한 스포츠마케팅 효과
    경북도 기초단체들의 스포츠마케팅 효과가 기대 이상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경북 도내 시·군들이 각종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단 등을 유치해서 지역경제에 엄청난 보탬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경주시는 지난해..
    01-23 20:38
  • OECD 최고 노인빈곤율에 도전하는 대구
    대구는 지난해 말 고령사회를 넘어 초고령사회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역사회는 작년 12월 말 기준으로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14%(34만7천명)가 넘는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는..
    01-22 21:30
  • 밀렵 단속의 부메랑이 된 멧돼지 피해
    지난해 대구시에서 멧돼지, 고리니 등 야생조수로 인한 재산피해가 4억2천만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이 넓고 산야가 많은 경북지역 피해는 더 말할 것도 없다, 특히 멧돼지는 최근 들어 전국적으..
    01-22 21:30
  • “2년 전 모습은 잊어라”…정현 ‘테니스 빅4’ 정조준
    세계 테니스계가 주목하는 ‘떠오르는 별’ 정현(58위·삼성증권 후원)이 남자테니스 ‘빅4’까지 노린다. 정현은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릴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500만 호주달러·약 463..
    01-21 20:50
  • 평창올림픽은 누구를 위한 축전인가
    평창올림픽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우리나라가 2003년 유치전에 뛰어든 후 3번 만에 어렵게 유치에 성공한 동계올림픽이다. 당연히 한국의 축전이 돼야 한다. 그러나 북한 선수단과 단일팀 구성 문제나..
    01-21 20:12
  • ‘최저임금’현장의 냉랭한 반응에 답이 있다
    청와대와 경제부처 고위관료들이 총동원돼 거리로 나서고 있다. 최저임금 등 정책홍보를 위해서다. 문재인 대통령의 “각 부처는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노력을 병행하라”는 당부..
    01-21 20:12
  • 영남권 단위의 미세먼지 대책 시급하다
    이번 주 들어 수도권 일대의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가 벌써 세 번째 실시됐다. 지난해 12월 30일의 조치까지 합치면 모두 네 번째이다. 이에 따라 수도권의 행정 및 공공기관 차량은 2부제가 실시됐..
    01-18 21:25
  • 대구 사랑의 온도탑, 펄펄 끓어 올라라
    대구지역의 ‘사랑의 온도탑’ 열기가 갈수록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대구시 중구 중앙파출소 앞에 세워진 사랑의 온도탑이 전국 최초로 100도를 넘어섰다. 지난해 11월 20일 ‘희망 2018 나눔..
    01-18 21:25
  • 정부의 정책 난맥상 언제까지 갈 것인가
    정부가 그저께 유치원·어린이집의 방과 후 영어수업 금지 지침을 철회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지난 20일 동안 정부의 방침이 ‘취학 전 영어교육 금지’에서 ‘금지여부 미확정’으로, 다시 ‘시..
    01-17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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