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25일 월요일    단기 4351년 음력 5월12일(戊子)
  • 근로시간 단축문제, 합의의 의미부터 되새기자
    지난 10월 20일, 신고리 5, 6호기에 대한 공론화위원회의 브리핑 결과는 건설 재개였다. 470여명으로 구성된 시민참여단의 3개월에 걸친 정책논의는 건설의 재개 여부를 떠나 ‘모든 의견은 타당하..
    11-01 21:42
  • <데스크 칼럼> 통합의 정치
    오늘 내일 곧 터질 것 같던 한반도 전쟁설(說)이 조금은 수그러든지 한달여 가량 되고 있다. 지난 4월 한반도 위기설에 이어 10월에는 지난 9일 북한의 1차 핵실험 11주년, 10일 북한 노동당..
    10-31 21:22
  • <서영옥이 만난 작가> 김문숙 <비로소 맑은 빛깔 그 내면의 원>
    캔버스 위에 중첩된 빛깔이 담백하다. 맑음이 더해져서 푸름이 깊다. 대지의 품속일까? 비와 바람의 결정체인지도. 감정의 산물로만 치부하기엔 고요한 화면이 무척 간결하다. 율려(律呂)의 다른 표현인지..
    10-31 21:20
  • 주택가격이 하락해도 재산세는 오를 수 있나?
    주택에 대한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주택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주택공시가격의 60% 가격에 법정세율을 곱해 세액을 산출한 후 절반은 7월, 나머지 절반은 9월에 고지된다. 올해도 7월 재산세 고지..
    10-26 21:46
  • 미래의 일은 어둡기가 칠흑과 같다
    문화기행 하는 동호회 버스차 안에서 이스라엘의 초능력자 유리겔라 이야기가 나왔다. 그 당시에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가정에서 또는 직장에서 밥숟가락이나 티스푼을 가지고 와서 텔레비전 앞에 앉았다. 정신..
    10-25 22:37
  • 김사윤의 시선(詩選)
    연꽃잎 위에 비가 내리친다 에밀레 종신에 새겨진 연꽃을 당목이 치듯, 가라앉은 물결을 고랑고랑 일으켜세우며 간다 수심을 헤아릴 길 없는, 끔찍하게 고요한 저 연못도 일찍이 애 하나를 삼켜버렸다 애..
    10-24 21:43
  • <데스크칼럼> 민의(民意)의 대표란
    신고리원전 공론화위원회의 공론화 과정을 지켜보면서 큰 감동을 받았다. 제대로 된 숙의 과정을 거치면서 이렇듯 어려운 갈등도 절묘한 해법을 찾을 수 있었다는데 대한 감동이다. 물론 이들이 찾아낸 타협..
    10-24 21:42
  • <서영옥이 만난 작가> 견석기-우리가 기억해야할 것들
    견석기는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이다. 다큐멘트(document)는 ‘문서’나 ‘기록’이란 뜻으로 ‘허구’에 반대되는 개념이다. 영화로부터 시작된 다큐멘터리는 있는 그대로의 기록물인 셈이다. 이 분야의..
    10-24 21:29
  • <그림책으로 세상읽기> 꿈이 사라지면 황량한 들판 - <바리올리니..
    돈, 집, 가족, 여행, 일, 친구, 사랑, 봉사, 배움, 웃음이 있다. 이 중에 사는데 가장 중요한 두 가지를 들라면 여러분은 무엇을 꼽겠는가? 답이 없는 문제다. 그 어떤 선택도 어떤 관점으로..
    10-23 21:30
  • <데스크칼럼> 마시멜로의 유혹
    세계적인 대중연설가이자 자기계발 전문가인 호아킴 데 포사다의 ‘Don’t Eat the Marshmallow Yet’을 번역한 ‘마시멜로 이야기(공경희 저)’는 성공에 대한 지혜로운 성찰을 다룬 책..
    10-17 21:59
  • 인문가치포럼, 황금알 낳는 거위로 키우자!
    안동의 문화사는 끊임없이 인간의 가치를 고민하는 역사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불교가 안동문화권에서 화엄학으로 융성했고, 동아시아적 가치를 집대성했다고 할 수 있는 성리학은 안동에서 실천적 형태를..
    10-17 21:58
  • 바로잡습니다
    본지 2016년 10월26일자 달구벌 아침 에서 는 내용은 로 바로잡습니다. 본지 2017년 10월16일자 달구벌 아침 에서 이란 내용은 로 바로잡습니다. 또 이란 내용은 로 바로잡습니다.
    10-16 21:16
  • 데스크칼럼-누가 귀머거리인가?
    여름휴가보다도 긴 추석 연휴. 정부가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휴일을 열흘간 이어지게 하고, 이에 화답해 도로공사는 추석 전후 3일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해 줬다. 또 지자체들은 주요관광..
    10-10 21:30
  • 茶 한잔의 여유
    찻실에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차 한잔을 준비해본다 손님이 오는것도 아니고 혼자 차한잔이 생각이난다 다관에 찻물 끓는소리가 제법 요란하다 향이 좋은 차한잔에 시름을 달래고 茶 창가에 따뜻한 햇빛을..
    10-09 20:52
  • 서영옥이 만난 작가
    먼발치일수록 흐릿한 것은 자연경관만일까. 미술작품도 마찬가지이다. 귀 기울일 때 선명해지고 보이지 않는 세계와도 만나게 된다. 작가 김재경의 작품이 그렇다. 김재경은 걸러진 심상에 다양한 색의 옷을..
    10-09 20:50
  • 우리가 행복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것- <위층 할머니 아래층 할머..
    이른 아침 수영을 다니기 시작했다. 발차기 초급반만 벌써 세 번째다. 이번에는 끝까지 도전해 보리라! 다짐하며 시작한 아침 수영. 아침반은 주로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많이 오는데 60중반을 넘으신 듯..
    09-28 21:49
  • 대구취수원, 새로운 3대 협상카드가 필요하다
    첫 단추부터 잘 못 꿰어진 대구취수원 이전사업의 획기적인 출구전략을 마련하기 위하여 원점에서 새로운 협상카드를 제시하여 대구경북 상생발전의 롤 모델로 만들어야 한다. 첫 단추가 잘 못 꿰어졌다는 것..
    09-27 21:44
  • 서영옥이 만난 작가
    “혹 삼손인가요?” 하고 농담을 한 것은 긴 머리에 콧수염이 비범했기 때문이다. 긴 머리카락이 세상의 편견으로부터 자신을 가리는 방편이라고 하던 작가는 바로 서예가 초람(初藍) 박세호이다. 세상의..
    09-26 21:17
  • 행복 5
    이달 초, 그러니까 9월 1일, ‘새학기 공포증’으로 자살을 택하는 일본 10대가 평소보다 약 3배 많아졌다는 외신보도가 있었다. 일본에는 학부모에게 자녀의 자살 조기 징후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09-26 21:16
  • “똑띠 일하고 후딱 집으로” … 일, 생활 균형이 대세다
    모두들 어렸을 때 학교에서 개미와 베짱이 일화를 배웠던 것이 생각날 것이다. 개미는 여름철 뜨거운 뙤약볕 아래에도 늦게까지 열심히 일해서 먹을 것을 저축하여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지낼 때..
    09-2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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