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22일 금요일    단기 4351년 음력 5월9일(乙酉)
  • 가스안전의 첫걸음, ‘기본에서 시작’
    오는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추석 연휴가 최장 열흘까지 늘어났다. 그야말로 황금연휴다. 이번 기회를 이용해 해외여행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사람만 100만 명 이상으로 사상 최대 규모..
    09-24 20:00
  • 추천하는 나의 그림책 한 권- <친구를 데려가도 될까요?>
    그림책의 최고 가치는 즐거움이다. 어른들은 그림책을 통해 자녀들에게 가치 있는 것을 전달하고 싶어 하고 제대로 책을 읽었는지 확인하고 싶어 하지만 전문가들은 그림책을 학습의 도구로 삼지 않길 거듭..
    09-21 22:02
  • 젠더폭력 근절을 향한 첫걸음
    과거 남녀 사랑 간에 발생하는 다툼은 둘만의 문제였다면 현재는 ‘젠더폭력’이라는 단어 아래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 되고 있다. ‘젠더폭력’이란 상대성에 대한 혐오를 가지고 저지르는 신체적, 정신적,..
    09-21 21:30
  • 데스크칼럼- 희망(希望)과 과욕(過慾)
    인간은 누구나 희망을 갖고 살아간다. 희망이 없는 삶은 하루하루를 무의미,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것이니 꿈과 희망을 갖는 것은 삶의 큰 동력이며 필수조건이다. 하지만 희망이 어느순간 선(線)을 넘으면..
    09-19 22:01
  • 사물을 보며 상상력 키우기 <꽃에서 나온 코끼리>
    하늘이 맑다 가을이다 / 하늘이 높다 가을이다 / 하늘이 멀다 가을이다 / 하늘이 깊다 가을이다. 문삼석 시인의 시 ‘가을이다’의 전문이다. 요즘 눈을 들어 보면 맑고, 높고, 멀고, 깊은 하늘을..
    09-14 21:16
  • 대마(Hemp), 의료용 활용 합법화 고려해야
    대마(삼, hemp)는 신이 내린 친환경 식물이다.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재생 가능한 자원이 대마이다. 대마재배는 기원전 1세기부터 낙동강 유역에서 야생 대마를 재배해 안동포에 가까운 옷감을?만들기..
    09-13 20:59
  • 크기만 했지 쓸 데가 없다(大而無用)
    얼마 전 마광수 교수가 자살했다. 작품 ‘즐거운 사라’가 외설 시비로 재판을 받았다. 담당검사는 “이 작품은 문학이 아니다”고 하였다. 마광수 교수는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 대학에서도 쫓겨났다. 마광..
    09-12 20:54
  • 누구나 카메라 등 이용 촬영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몰카’로 알고 있는 카메라 등 이용 촬영범죄는 과거 TV 방송프로그램(이경규의 몰래카메라 등)으로 인해 그 심각성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09-11 21:07
  • 주민과 소통으로 만족과 감동을 구현하는 경찰
    주민 모두가 각종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일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평온한 치안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은 경찰 본연의 의무이자 주민들로부터 치안 만족도를 크게 이끌어낼 수 있는 중요한 경찰활동이다...
    09-10 20:33
  • 찰칵? 하면 철컥!, ‘불법촬영범죄’ 근절하자
    우리나라 스마트폰 보급률은 90%에 달한다. 스마트폰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국민들의 편리성이 증진된 반면 이를 이용한 범죄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불법촬영’(몰카)범죄의 증가가 눈에 띈다. 지난..
    09-07 21:34
  • 안전한 여행, 이야기가 마법 피리다 -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
    내가 만약 남자라면 붙이고 싶은 닉네임이 있다. 바로 ‘피리 부는 사나이’. 이를 패러디하여 ‘피리 부는 아줌마’, ‘피리 부는 여인’, ‘피리 부는 선생님’, 이렇게 바꿔 붙여 보지만 아무래도 어..
    09-07 21:26
  • 작은 지혜는 큰 지혜에 미치지 못한다 (小知不及大知)
    20여 년 전 필자가 근무하던 월배초등학교 교무실엔 ‘사람이 배우지 않으면 재주 없이 하늘에 오르려는 것과 같고, 배워서 아는 것이 많으면 상서로운 구름을 헤치고 푸른 하늘을 보며 높은 산에 올라..
    09-06 21:35
  • 카메라 이용 불법 촬영범죄, ‘인권 말살’임을 명심해야
    4차 산업혁명을 눈앞에 둔 21C 기술의 집약체를 꼽으라면 단연 휴대폰이라고 할 수 있다. 휴대폰 기술의 눈부신 발전은 인류의 삶에 획기적인 전기를 가져 왔다. 손바닥만한 기계로 어디든 통화가 가능..
    09-05 20:15
  • ‘생명지킴이’ 안전모=생명모
    여름철 무더위에 따른 안전모 미착용 등 이륜차 운전자의 법규위반 행위가 빈번히 이뤄지고, 이로 인한 교통사망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최근 경산관내 24명의 교통사망자 중 이륜차 사망자가 12명으로 전..
    09-04 20:59
  • 친구와 같은 할아버지가 계신다면 어떤가? - <오른발 왼발>
    문화센터에 가면 일하는 엄마들을 대신하여 할머니들이 손주의 손을 잡고 오는 모습이 종종 눈에 띈다. 오후 4시쯤에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손주를 받기 위해 유치원차를 기다리는 모습도 낯설지 않은 풍..
    08-31 21:49
  • 인권 경찰
    최근 무더운 날씨와 더불어 경찰의 수사권 독립과 관련하여 많은 뉴스를 접하게 됩니다. 많은 국민들이 저희 경찰에게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모습을 원하시고, 경찰 또한 ‘민주’ 경찰, ‘인권’ 경찰로..
    08-30 21:11
  • ‘묵시적인 …’의 명제
    # 필자가 초임교사 시절 연구수업을 할 때였다. 그 당시에는 수업연구라 하지 않고 연구수업이라 했다. 교육청에서 장학사와 이웃학교에서 교감선생님이 참석했고 교내 선생님들이 몇 분 들어왔다. ‘무식이..
    08-30 21:01
  • 윤보선 탄신 120주년 추모식
    우리나라에서 대통령을 지낸 분들의 말로가 별로 좋지 않다는 얘기는 실증이 보여주고 있어 별다른 부연이 필요 없다. 초대 이승만은 영구집권을 시도하는 부정선거를 획책하다가 4.19혁명으로 쫓겨났고,..
    08-29 21:16
  • 작은 관심과 따뜻한 사랑이 아이들의 미래를 만든다
    과연 나의 아들, 나의 딸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게 생활하고 있을까? 학교를 보낸 자식을 둔 학부모라면 당연히 걱정되는 부분 중 하나 일 것이다. 경찰청 통계에 의하면 신학기인 3~4월에 학교폭력이 4..
    08-27 21:22
  • 얽히고설켜 사는 모든 생명에게 - <쨍아>
    계란에서 맹독성 독이 검출 되어 시끌시끌하다. ‘도대체 뭘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까?’하는 일차적인 생각이 들다가 좁은 양계장에서 밤낮으로 계란을 생산해 내는 닭들이 생각난다. 한평생 일만하다 죽어..
    08-2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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