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 와도 영일만항 지키는 강태공
새벽이 와도 영일만항 지키는 강태공
  • 승인 2013.11.2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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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낚시를 하였는지, 해가 서서히 올라오는 새벽같은 아침. 포항 영일만항은 늘 사람들로 북적거리며 갈매기와 이름 모를 예쁜 새들, 그리고 수많은 추억들이 파도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곳이다. 숭어, 전어, 고등어 등등 계절따라 물때 따라서 많은 고기들이 몰려 오는 영일만항.

촬영:김명숙 카메라:니콘 장소:포항 영일만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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