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왕암의 아침
울산 대왕암의 아침
  • 승인 2013.11.28 17:1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왕암

울산 대왕암은 신라시대 문무대왕의 왕비가 죽어서도 호국룡이 돼 나라를 지키겠다 하여 바위섬 아래 묻혔다는 전설이 서려있는 곳이다. 용추암, 댕바위로도 불리며 간절곶과 함께 해가 가장 빨리 뜨는 곳으로 울산 12경 중 하나이다. 또한 해초가 자라지 않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촬영:이원선 카메라:캐논 렌즈:캐논EF10-20mm 장소:울산시 동구 일산동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