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 복수초
봄의 전령사 복수초
  • 승인 2014.02.09 20:0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철을 잊은 복수초
‘원일초, 설련화, 얼음새꽃’은 ‘영원한 행복’이란 꽃말의 복수초를 두고 이르는 단어다. 현재 대구수목원의 온실 속에는 매화, 장수매, 영춘화를 비롯하여 각종 꽃들이 만발하고 온실 밖에선 노루귀, 풍년화, 복수초 등이 한창이다. 말 그대로 봄이다. 하지만 너무 이른 봄이 웬지 두렵기만 하다.

촬영:이원선 카메라:캐논 렌즈:캐논 EF 18-55mm 장소:대구수목원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