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풍년에 직박구리는 포식
감 풍년에 직박구리는 포식
  • 승인 2014.11.2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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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새_096
금년은 감을 비롯하여 전반적으로 과일이 풍작이라고 한다. 대기업에서 청도 반시를 대량으로 구매하여 깊어가는 시름 속에서 모처럼 활짝 웃었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도 감나무엔 많은 감이 남아 익어가고 있다. 사진은 ‘직박구리’란 새가 감을 쪼아 먹고 있는 모습이다.

촬영:이원선 카메라:캐논 렌즈:캐논EF 70 - 400mm 장소 : 대구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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