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젖은 낙안읍성, 정겨운 운치
비에 젖은 낙안읍성, 정겨운 운치
  • 승인 2015.04.2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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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낙안읍성으로 감나무에 새순이 돋고 영산홍이 붉은 기운을 토해내는 가운데 저마다의 봄이 한창이다. 읍성 곳곳에 마련된 여러 가지 볼거리와 관광객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우중임에도 불구, 많은 사람들을 불러들이고 있는 듯하다.

<촬영:이원선 카메라:캐논 렌즈:캐논 EF 18-55mm 장소 : 전남 순천 낙안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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