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봉>2013.9.30
<팔공봉>2013.9.30
  • 승인 2013.09.27 15:0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채 총장 사건, 진실게임 장기화. 靑, 사표 수리…여야 국회서 지루한 설전 예상. “채 총장 각본 ‘정치 드라마’ 자진 종극 할때”.

○…‘박근혜 복지’ 재정비 여론. ‘국민 양해’ 공감대 확산 중요…“재정 적자 예상보다 빨라”. “옷에 몸 맞출 수는 없잖아요”.

○…지역 기업들, 인도 수출 확대 기대. 14개 빅바이어 초청 상담회…차부품·전자 등 ‘높은 기술력’ 인정. “두드리면 열리는 법”.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