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봉>2013.10.30
<팔공봉>2013.10.30
  • 승인 2013.10.2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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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송전선로 주변 땅 공짜 사용. 국감 “韓電, 지주 14만여명에 2천억 지급 않고 모르쇠 일관”. “공기업 양심부재, 또 시끄러워지겠네”.

○…근무시간에 외부 특강, 강의료 수천만원 받아. 대구시 국감 “정직 기간에도 급여 지급 등 공직기강 해이” 질타. “합법적 뇌물”.

○…문재인 의원, 안도현 시인 공판서 “검찰 옹졸”. 비판. 국민참여 재판…재판장, 선고 연기 “법과 직업양심 따라 심판”. “집사님, 재판하지 말고 정치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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