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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마을의 봄

기사전송 2018-03-25, 21: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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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마을의 봄



김기성(한국사진작가협회원)



봄의 전령사가 왔다.

올해도 봄을 가장 빨리 알리는 꽃 산수유가 폈다.



산수유의 노란 꽃잎과 마늘대의 초록색이

아름다운 대조를 이루며

서로간의 존재를 더욱 더 선명하게 돋보여주고 있다.



의성군 사곡면 들녘에 아낙들의 콧노래와

엄마를 따라 나선 아이들이 조잘대는

정겨운 얘기 소리가 마늘밭 골골이 스미어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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