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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산지의 봄

기사전송 2018-05-06, 20: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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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득
이삼득 (한국사진작가협회원)
변화무쌍한 이상기후조건에서도 계절은 어김없이 오고 또 간다.

왕버들 연두빛 어린잎을 틔우는 주산지.

물에 잠긴 버드나무사이로 이른아침 아련히 피어오르는 물안개가 곱다.

바람 한 점 없는 수면위엔 초하의 신록이 수채화로 그려지는 아름다운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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