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윤 경제부지사 ‘자랑스런 한국인’ 지역행정부문 대상
우병윤 경제부지사 ‘자랑스런 한국인’ 지역행정부문 대상
  • 박상협
  • 승인 2017.09.21 17:3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치행정·지역발전 기여
IMG_1851
우병윤(좌측)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21일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을 받았다.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21일 라움 아트센터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우 부지사는 2년여 동안 경상북도 정무실장으로 재직하면서 국·도정 주요 현안의 내실있는 추진과 도의회, 언론, 타 시도 및 시군, 시민사회와의 협치행정 활성화에 최선을 다했다.

또한, 2017년 2월부터는 도내 일자리, 지역경제, 투자유치를 아우르는 지역경제 분야를 총괄 사령탑인 경제부지사로 일하면서 지역 및 자치행정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 큰상을 받게 되어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도정 주요 현안을 빈틈없이 챙겨 도민들이 행복한 경북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