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에서 활동하는 이진식 작가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전시회에는 총 20여점의 소나무 그림이 전시된다.
힐링갤러리는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예술작품을 통해 마음의 치유에 보탬이 되고자 개관, 2개월마다 작품을 교체해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2개월 후 삼덕동에 위치한 경북대병원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종렬기자 daemu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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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에서 활동하는 이진식 작가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전시회에는 총 20여점의 소나무 그림이 전시된다.
힐링갤러리는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예술작품을 통해 마음의 치유에 보탬이 되고자 개관, 2개월마다 작품을 교체해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2개월 후 삼덕동에 위치한 경북대병원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종렬기자 daemun@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