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와 함께하는 평화실천 걷기대회’ 오늘 두류공원서 열려
대구지방변호사회와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는 28일 오후 1시부터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제1회 안중근 의사와 함께하는 동양평화실천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안중근 의사의 국가독립, 사회정의, 동양평화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대구의 학생들이 일으킨 2.28민주운동을 기념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이야기가 있는(스토리 텔링) 걷기 방식으로 안중근 의사의 삶과 동양평화 정신을 상기하면서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건강을 제공하고, 베트남 학생들에게는 후원금을 모아 베트남 학교시설에 전달한다.
대구시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봉사 시간 4시간이 인정된다.
대구지방변호사회와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는 28일 오후 1시부터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제1회 안중근 의사와 함께하는 동양평화실천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안중근 의사의 국가독립, 사회정의, 동양평화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대구의 학생들이 일으킨 2.28민주운동을 기념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이야기가 있는(스토리 텔링) 걷기 방식으로 안중근 의사의 삶과 동양평화 정신을 상기하면서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건강을 제공하고, 베트남 학생들에게는 후원금을 모아 베트남 학교시설에 전달한다.
대구시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봉사 시간 4시간이 인정된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