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칠우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남칠우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13일 그랜드호텔에서 ‘남칠우 니 뭐라카노-새로운 수성을 위하여’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정치인 등 인사보다 주민 중심으로 진행됐다. 1천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북적였다. 축사는 수성구 지역주민을 대표한 고산동 주민 양수길 회장이 맡았다. 양 회장은 “남 박사의 꿈을 응원하며, 남칠우 박사와 함께 대한민국 1번지 수성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정치학 박사 남 예비후보의 저서에는 △영남제일관 앞에서 △현장에서 생각한다 △이 땅의 청년들에게 △아내가 쓴 편지 등 4단락으로 구성돼있다. 대구를 진단하고 비전을 제시한다. 또 박사로써의 선거 현장에서 쓴 글을 소개하면서 저자의 정치 철학과 시대정신을 담았다.
남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4전 5기의 뚝심과 경험을 바탕으로 수성을 대한민국 1번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홍기자
행사에는 정치인 등 인사보다 주민 중심으로 진행됐다. 1천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북적였다. 축사는 수성구 지역주민을 대표한 고산동 주민 양수길 회장이 맡았다. 양 회장은 “남 박사의 꿈을 응원하며, 남칠우 박사와 함께 대한민국 1번지 수성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정치학 박사 남 예비후보의 저서에는 △영남제일관 앞에서 △현장에서 생각한다 △이 땅의 청년들에게 △아내가 쓴 편지 등 4단락으로 구성돼있다. 대구를 진단하고 비전을 제시한다. 또 박사로써의 선거 현장에서 쓴 글을 소개하면서 저자의 정치 철학과 시대정신을 담았다.
남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4전 5기의 뚝심과 경험을 바탕으로 수성을 대한민국 1번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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