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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합

청년 일자리 창출 3대 공약 제시

기사전송 2018-03-13, 21: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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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훈 대구시장 예비후보
이진훈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13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4차산업혁명 선도도시 조성으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신기술·아이디어 얼리 어답터 대구 △청년경제문화특구 조성 등 3대 공약을 제시했다.

좋은 일자리 만들기 공약은 스마트 팩토리 전환, 청정생산환경 조성, 산업4.0사관학교, 공공데이터센터 운영 등을 통해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 환경과 조건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이 예비후보는 이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와 대기업 못지 않게 대우할 수 있는 기업 여건을 만들 계획이다. 또 낙동강 일대를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삼아 대기업 유치 산업단지와 지역 내 우수 기업들의 첨단산업 투자 산업단지를 각각 330만㎡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원형지 공급과 금융지원 등을 통해 부지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4차 산업혁명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산업4.0사관학교에서 배출한 인력 등을 공급해 기업 유치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신기술·아이디어 얼리 어답터 대구 공약은 신기술 및 서비스 개발기업들의 안정적인 초기 매출 확보와 판로 확장을 위해 대구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또 신제품이 출시되면 먼저 구입해 제품을 평가한 뒤 주위에 특성을 홍보하는 소비자군을 일컫는 얼리 어답터(early adopter)의 역할을 대구가 앞장서겠다는 취지다.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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